인천연수구, 2014년 북스타트(Book Start)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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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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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2014년 연수구 북스타트(Book Start)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들에게 출생과 동시에 그림책을 나눠주고 책과 함께 놀게 함으로써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갖도록 지원해주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구는 지난 2004년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 사업을 전개해 지역 내 영·유아들에게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5월 1일부터 생후 3개월부터 35개월에 해당하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그림책 2권, 북스타트가방, 가이드북 등)를 배부한다.

책 꾸러미는 △연수구보건소 △옥련2동 작은도서관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선학동 북카페 △연수청학도서관 △드림스타트센터 △연수구 문화의 집 △함박 행복나눔터 등 지역 내 8개 기관에서 배부한다.

북스타트 사업 대상 영·유아 부모는 배부 기관별 이용대상·시간 등을 확인하고 거주지와 자녀의 개월 수를 알 수 있는 건강보험증 및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배부처를 방문·수령하면 된다.

또한 북스타트사업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공동육아 교육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북스타트를 통해 아기와 부모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관계 및 인간관계 능력을 심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북스타트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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