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 행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협력 교육으로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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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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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기업대표, 실무근로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영준 강사가 주민참여예산, 공동체 활성화 협력강화에 대한 강의를 했다.

교육에 앞서 구는 올해 제1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28개 기업과 재정지원약정을 체결했다.

재정지원약정은 일자리 사업이 종료된 14개 기업에 1인당 118만 6천원 상당의 인건비를 1년간 지원, 취약계층 등 103명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선정기업 전체에 대해서는 기술개발, 품질개선을 위한 사업개발비로 5억 9천여만을 지원한다.

재정지원 기간은 예비사회적 기업은 2년, 사회적 기업은 3년이다.

약정체결 후 ‘사회적기업 알림이 대학생기자단’ 위촉장 전달식이 있었다.

대학생 기자단은 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월 2회 지역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탐방 후 기사를 작성,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인사말에서 “행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문제에 대한 문제의식과 해결의지를 갖고 많은 주민들의 참여,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환경 등이 매우 열악한 현재 상황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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