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30일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니시오카 선수의 배번이다.
이에 대해 오승환은 "나뿐 아니라 모두가 같은 마음"이라며 "한국에서는 흔히 모자에 숫자를 적는다"고 말했다.
또 오승환은 "하지말라고 하니까 안하겠다"고 답했다.
[사진출처] 닛칸스포츠 홈페이지 사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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