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스 [사진=이형석 기자]
윙스는 지난 12일 서울 충무로 아주경제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재현과의 호흡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가 신인이라 어색하고 잘 못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안재현이) 자상하게 잘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키스신을 포함해 뮤직비디오 촬영 전반에서 잘 리드해 줘서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윙스는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가 ‘별에서 온 그대’ 막바지 촬영이라 정신이 없었을 텐데도 최선을 다해 임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겨서 놀랐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