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역조공, 팬들에게 치킨 선물 ‘훈훈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8 10: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달샤벳 [사진 제공=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신곡 ‘B.B.B(Big baby baby)’로 인기몰이 중인 6인조 그룹 달샤벳이 팬들에게 치킨을 쐈다.

달샤벳은 지난 26일 저녁 서울 마포구 동교동 북스리브로 홍대점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B.B.B(Big baby baby)’ 발매기념 팬사인회에서 팬들에게 간식을 선물했다.

컴백 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줄곧 스케줄 현장에 찾아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멤버들의 마음을 담은 간식을 팬 한명 한명에 직접 전달했다.

멤버들은 앨범 사인과 동시에 팬들에게 치킨 선물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 했다. 또, 치킨 상자에는 ‘치킨보다 달링이 좋다~♥’라는 귀여운 문구가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달샤벳은 “컴백 후 팬들에게 치킨을 쏘기로 약속했었는데, 이렇게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좋다. 항상 무한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