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날씨, 포근하겠지만 비는 자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8 09: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설 연휴기간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설 연휴기간 동안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가 자주 올 것으로 보인다. 연휴 첫날인 30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다음 달 1일 귀경길에 다시 전국에 겨울비가 내리겠다.

30일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상 3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6도로 전국이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당일(31일)에는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달 1~2일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지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설 연휴기간에 네티즌은 “설 연휴기간, 비가 오다니” “설 연휴기간, 귀경길 정체가 심해지겠네” “설 연휴기간, 하루만 참으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