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는 당에서 김기현 정책위의장, 안종범 정책위부의장, 정부에서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청와대에서 박준우 정무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정청은 이번 주 설 연휴로 전국적 확산이 우려되는 AI의 방역대책, 가금류 축산 농가 대책, 시민불안 해소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서는 또 주요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 구제와 재발 방지 대책 등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밖에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신흥국의 경제 불안 요인이 커짐에 따라 국내 파장도 점검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