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누구? 몸매 보니 볼륨감으로는 송가연 저리 가라

채보미 [사진=채보미 페이스북]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얼짱 파이터' 송가연 인기에 '페북 여신' 채보미까지 덩달아 화제다.

'페북 여신'으로 유명세를 탄 채보미는 이종격투기 단체 로드 FC의 라운드걸인 '로드걸즈'로 활약했으며, 각종 광고 및 모델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채보미에 대해 네티즌들은 "채보미, 송가연보다 몸매 좋다", "송가연하고 채보미 친한가?", "송가연도 몸매 좋지만, 채보미 못 따라간다", "송가연 채보미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개그맨 윤형빈은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송가연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에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