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SK·LG 등 10대 재벌 중 총수의 지분율이 가장 적은 곳은 SK(최태원 회장)로 전년과 동일한 0.04%다. SK 총수일가가 차지하는 지분율은 0.69%이다. 그 다음으로는 현대중공업(1.17%)·삼성(1.27%)·동양(1.38%) 등의 순이다. 반면 총수일가 지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타이어(34.84%)·부영(34.81%)·아모레퍼시픽(23.81%)·GS(16.79%)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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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공정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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