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중국 지난달 수출이 1393억 달러(약 151조80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8% 증가했다고 중국 해관이 8일 밝혔다.수입은 1241억 달러로 15.2% 감소했다.무역수지는 152억 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달의 319억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해관은 2월에 있었던 춘제 등 계절적 요인을 참작하면 수출은 20.6% 증가하고 수입은 6.5% 늘었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