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SK V1 center'는 총 연면적 9만9807㎡에 지하4~지상19층 규모 2개동으로 구성된다. 건물높이가 80m로 고층부에는 한강과 안양천 조망이 가능하다.
당산역(2·9호선)과 영등포구청역(2·5호선)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2,5,9호선)으로 올림픽도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하고 건물높이만 80m에 달해 고층부에는 한강과 안양천 조망이 가능하다.
소규모 사무실 공간을 원하는 수요를 위해서 전용 33㎡ 대부터 공급되며 입주기업은 취득세·등록세 75% 감면과 분양가의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이며 준공은 2015년 2월 예정이다. 문의 (02)2635-0009.
![]() |
| [이미지 = '당산 SK V1 center' 조감도, SK건설 제공]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