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취중몰카 "취한 조각상 시비드... 너무 멋져"

  • 최시원 취중몰카 "취한 조각상 시비드... 너무 멋져"

최시원 취중몰카(사진=이특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이특이 최시원의 취중몰카를 공개했다.
 
이특은 9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해외 나가고~ 덩그러니 한국에 남겨진 이특과 시원. 둘이 오붓하게 맥주를 ~난 콜라를. 시원이는 취해도 저런 모습을.. 잠든 모습임. 12시에 만났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세팅을~ 널 다비드 아니 시비드 조각상이라 해줄게. 하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조명 아래 붉게 상기된 상태며 술을 마셔서 졸린 듯 눈을 감고 있다. 평소 방송에서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주던 최시원의 반전 매력이다.
 
최시원의 취중몰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취해도 멋지면 어떡하나요", "시비드, 격하게 공감", "조각상이 잠들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