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日민족학박물관과 MOU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민속박물관 대회의실에서 일본 민족학박물관(관장 수도 켄이치 須藤健一)과 5년간 업무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일본 민족학박물관과는 2007년 일본 민족학박물관을 직접 방문,업무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체결에는 직원 및 연구자 교류, 공동연구, 전시 및 교육 협력과 학술정보 및 출판물 교환 등이 포함됐다.

국립민속박물관은 2003년부터 8개국(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네덜란드, 벨라루스, 덴마크, 우즈베키스탄), 14개 기관과 업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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