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원단은 식품외식산업 분야의 학계·협회·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식품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자문과 식품산업 육성에 대한 정책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aT 관계자는 “K-Food 기업지원단 발족을 계기로 민·관·학 전문가집단의 현장 맞춤형 자문과 컨설팅에 힘입어 식품외식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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