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고졸 신입행원이 소속된 영업점 지점장과 선배 직원들이 이들의 졸업식장을 찾아 축하하고 있다. 경남은행에서는 지난해 입행한 고졸 신입행원들을 대상으로 9일 '졸업 축하 깜짝 이벤트'가 열렸다. 이 은행은 지난해 10월 13년만에 고졸 인력 채용을 부활시켜 경남ᆞ울산ᆞ부산지역 고등학교 재학생 24명을 채용한 바 있다.©'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고졸 신입행원이 소속된 영업점 지점장과 선배 직원들이 이들의 졸업식장을 찾아 축하하고 있다. 경남은행에서는 지난해 입행한 고졸 신입행원들을 대상으로 9일 '졸업 축하 깜짝 이벤트'가 열렸다. 이 은행은 지난해 10월 13년만에 고졸 인력 채용을 부활시켜 경남ᆞ울산ᆞ부산지역 고등학교 재학생 24명을 채용한 바 있다.©'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