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로얄·프리미어지점 오픈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오는 15일 정회동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외 귀빈 60여명이 참석해 로얄지점, 프리미어지점 개점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김창호 리테일 지원본부장은 "강남구 역삼동 강남센터빌딩에 위치한 로얄지점(지점장 전선학)과 프리미어지점(지점장 김병섭)은 강남의 대표적인 오피스 상권으로 삼성타운 등 대기업과 은행, 아파트 단지들이 위치해 있다"며 "무역, 금융 등 법인들이 밀집한 지역적 특성에 맞게 법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과 특화된 금융상품 개발을 통한 맞춤식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투자자문사와 연계한 영업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VVIP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