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동덕여자대학교는 독일어과 이유선 교수(58)가 지난 3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독어독문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임기는 2012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신임 이 회장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콘스탄츠(Konstanz)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