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수리 시 BMW 오리지널 부품 20% 할인 등 혜택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오는 12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해에 대한 차량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폭우에 따른 피해 여부 확인과 함께 폭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 차량 성능 및 수명, 안전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무상점검은 BMW와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침수 수리시 △오리지널 부품 20% △오리지널 카케어 및 바닥매트 30% 등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