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의 월간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일본의 선풍기 수입 대수는 447만대로 지난해 6월의 2.1배에 해당했다. 이중 443만대(97.0%)는 중국산이었다.
부채 수입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늘어난 1879㎏에 이르렀다.
자가 발전용의 태양광 패널 수입량은 7.2% 증가한 9923만개였다. 미네랄워터 수입량은 9894ℓ로 지난해 6월의 2배였고, 알칼리 건전지는 2.6배인 1억212만개 수입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