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히우그란지두술주의 석·박사, 연구원 등이 IP-K에서 선진 기술을 배우고 연구자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과학자문, 기술협력·이전 등에 대한 논의로 이뤄질 예정이다. 협력 기간은 2년이다.
IP-K 관계자는 “BT, IT, 로봇공학 등을 결합한 IP-K의 신약개발 첨단 기술과 브라질 생명공학 기초연구 분야의 우수한 인적 자원이 융합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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