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는 벌써 여름맞을 준비를 끝냈다.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조오타~~ 사진 찍기도 좋고”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햇살을 즐기며 선글라스를 쓰고 나들이 패션을 선보이고 환하게 미소를 보이고 있다. 블루 계열의 짧은 원피스는 이효리의 각선미를 숨길 수 없었으며 한 장이 화보를 보는 듯 하다.
이효리의 나들이 사진 중 눈길을 끄는 것은 돗자리다. 이효리는 돗자리를 깔고 앉아 한 손은로 눈이 부신지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이효리의 돗자리 나들이 사진에 ‘소탈한 연예인’의 이미지를 더 각인시켰다.
이효리의 나들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벌써 여름 날씨”,“날씨도 좋고 효리 언니도 이쁘다”,"자체가 화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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