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명찬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일반보험 영업강화를 위해 이순기 전(前) 마쉬코리아 국내영업담당 부사장을 법인영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이순기 신임 법인영업본부장은 1954년 울산 출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삼성화재 대기업영업부장, 흥국쌍용화재 법인사업 총괄상무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