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되는 어장은 서귀포시 시흥리.신산리.사계리.일과2리 등이다. 이곳에선 맨손으로 각종 수산물을 1kg 이내에서 잡을 수 있게 된다.
어장 개방 첫해인 지난 2009년엔 5개소(제주시 함덕리,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표선리.대포동.대정읍 하모리)가 개방돼 4만3000여명이 이용했다.
지난해에도 5개소(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추자면 대서리, 서귀포시 위미1리.대정읍 상모리.동일리) 등이 추가 개방돼 모두 8만5000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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