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건설부동산부 부원들이 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건설부동산부는 지난 2월 7일부터 21일까지 11회에 걸쳐 '국토대해부-과개발에 신음하는 한반도’를 통해 국토 과개발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국토개발을 주도할 ‘컨트롤 타워’와 '계획의 다이어트'가 절실하다고 보도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