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부는 지난 1일 ‘치처샤샹정책중지통지’와 ‘이지우환신정책중지통지’를 공포했다.
통지문에 따르면 중국이 2009년3월부터 시행했던 치처샤샹정책은 농민들의 자동차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이 제도를 이용해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신청서는 오는 2월28일까지만 접수된다.
이와 함께 이지우환신 정책 역시 오는 2월까지만 지속된다. 이 밖에 각 지역별로 주는 보조금은 1월31일까지만 시행된다고 통지문은 밝혔다.
(베이징 = 조용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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