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대해부...과개발에 신음하는 한반도' 1월 12일부터 보도

(아주경제 강갑수 기자) 한반도가 각종 개발에 신음하고 있다. 도심은 과밀화로 과부화 상태고, 지방은 수요를 외면한 각종 개발로 국토가 '누더기'로 변질되고 있다.

정부가 진행중인 각종 국책사업이 전 국토를 개발망국으로 만들고 있다는 비난 속에 치적쌓기에 급급한 지방자치단체들까지 각종 개발계획을 담은 장밋빛 청사진을 남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주경제는 2011년을 맞아 '국토 대 해부...과개발에 신음하는 한반도'를 1월 12일자(수)부터 매주 1회씩 시리즈로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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