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전략물자관리원,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20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對이란 확인서 발급 및 대금결제 관련 무역업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對이란 비금지 확인서 온라인 발급 시스템 이용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對이란 대금 지급 및 영수에 관한 한국은행 신고?허가제도 안내 및 원화 결제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제공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