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가고에 치인탓인지 중국 베이징 최대의 쇼핑 거리중 한곳인 왕푸징이 연말이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행인들의 발길이 뜸한 가운데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지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5.1%로 5%를 돌파하면서 2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당국은 지난 10일 저녁 지준율 인상에 이어 금리도 지난 10월 19일에 이어 또 한차례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베이징=AFP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