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 아나운서 부부가 22일 득녀했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22일 오후 7시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3.0㎏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현재 박지윤 아나운서는 병원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동석-박지윤 아나운서는 KBS 30기 아나운서 동기로 지난해 11월,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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