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영하영력특화공(寧夏英力特化工, 000635.SZ)은 올 3분기 당기순익이 941만9931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75% 줄어들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86% 증가한 5억8805만1176 위안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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