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복주에 따르면 이번 회의 기간에 열리는 만찬에서 화랑이 건배주로 쓰인다.
화랑은 올해 샌프란시스코 국제와인대회에서 라이스와인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서 2007년과 2008년에는 각각 국세청 주관 주류품평회에서 '대한민국 명품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장관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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