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은진수,김필식 총리청문회 출석해야"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는 28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김황식 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우리가 철저한 현미경 검증을 강조했더니 한나라당 일각에서 현미경은 실험실 장비라고 말한다"면서 "그러나 현미경이 아니면 질병원인인 바이러스를 규명할 수 없다는 시각과 자세로 명분있는 청문회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