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경기도 시흥시는 16일 공보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공보정책담당관과 투자유치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들 개방형 직위는 일반직 5급에 상당하는 계약직으로 임용기간은 2년이다. 자격은 공무원 또는 관련 분야 민간기업 근무, 연구경력 등을 갖춰야 하며 투자유치관은 영어에 능통해야 한다. 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접수한다. h9913@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