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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모델이 유러망을 체험하는 모습 |
(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중국유정(郵政)그룹회사와 TOM그룹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B2C 쇼핑몰 "유러망"은 최근 베이징에서 정식 오픈했다. 현재 600여개의 브랜드가 유러망에 입점하였고 오픈된 상품만 2만건에 달했다.
shjhai@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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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중국유정(郵政)그룹회사와 TOM그룹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B2C 쇼핑몰 "유러망"은 최근 베이징에서 정식 오픈했다. 현재 600여개의 브랜드가 유러망에 입점하였고 오픈된 상품만 2만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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