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헬스]바세린 퓨어 스킨 젤리 오리지날 리뉴얼 출시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일명 바세린 연고로 불리며 화상, 멍, 가려운 곳 등 피부 상처에 바르던 바세린 페트롤리움 젤리가 올해로 140번째 생일을 맞아 '바세린 퓨어 스킨 젤리 오리지날'로 제품명을 변경하고 리뉴얼 출시된다.

이 제품은 3중 정제과정을 거친 성분 업그레이드와 함께 제품명 변경,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제품 소식을 쉽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 여성 타겟들이 좋아할 만한 유선형 패키지 디자인과 사용하기 편리한 캡 처리로 부드러움과 세련미를 강조했다.

특히 기존 100ml외에 깜찍하고 휴대가 간편한 50ml을 새롭게 선보여 외출 시 핸드백에 넣고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며 특히 거칠어지기 쉬운 발뒤꿈치, 팔꿈치, 입술, 굳은살 등에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의 손실을 막아 한결 부드러워 진다. 바세린 제품은 전국 대형 마트와 가까운 편의점, 수퍼 등의 화장품 코너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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