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비' 북미지역 서비스 개시

넥슨은 9일 넥슨 아메리카를 통해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의 북미지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지 서비스명은 ‘팝택’이다.

북미지역의 서비스에서는 유저 간 대결을 지원하는 일반 모드와 몬스터와 대결을 펼치는 몬스터 모드가 지원된다.

또 3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한 28개의 맵과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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