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총학생회가 21일 오후 학교 대강의동에서 수시합격생을 대상으로 ‘2010 새내기 배움터’를 진행했다.
수시 합격한 70여명의 예비 신입생들은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들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곧 시작될 대학생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선배들은 직접 촬영한 생활백서 영상을 통해 대학생활의 노하우를 전했다.
| 21일 오후 2시 덕성여대 대강의동에서 열린 '2010 새내기 배움터' 활동모습. 사진은 선배들의 축하 무대. (사진제공=덕성여대) | ||
| 총학생회장이 예비 신입생들에게 인삿말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덕성여대) | ||
| 각자의 소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접고 있는 예비 새내기들의 모습. (사진제공=덕성여대) | ||
|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모습. (사진제공=덕성여대) |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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