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 돌파


     
 
 
KBS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었다.

12일 TNS미디어코리아 따르면 11일 방송 된 ‘공부의 신’은 2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KBS1의 <다함께 차차차>와 MBC<지붕뚫고 하이킥>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4일부터 방송된 ‘공부의 신’은 15.1%로 시작해 5일 18.5%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공부의 신’은 노리후사 미타의 일본만화 “최강입시전설, 꼴지 동경대 가다!!”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아주경제=박재홍 기자 maeno24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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