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 286억 규모 광양공장 신설투자

삼현철강은 286억5000만원 규모 광양 제2공장 신설투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3.65%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투자기간은 내년 8월 말까지다.

회사 측은 "광양지역 후판가공 시설 부족에 따른 전처리 시설과 절단가공시설 투자로 인한 영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