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김혜수로 가장 유력한 차세대 글래머 스타’는 신세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모 포털사이트에서 총2225명 중 15%인 334명은 신세경을 뽑았고 두번째로 관심을 가진 인물은 송혜교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신세경은 MBC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박예진 분)로 출연했고 영화 ‘오감도’에서는 누드신을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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