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1위 메뉴는 크림소스 파스타인 ‘카르보나라’, 2위는 이탈리아 해물 스파게티인 ‘포모도로 씨푸드’가 차지했다. 피자헛은 스마트 런치와 스마트 세트의 판매 호조, 합리적인 가격대가 100만 디쉬 판매를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피자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파스타 메뉴군을 내놓은 만큼,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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