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잠실 떠난 청년들, 홍대로 향했다…'재선거 요구' 집회 열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른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6일째를 맞은 가운데 일부 청년 참가자들이 홍대입구역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별도 집회를 열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수 성향 청년단체 BOSS 홍대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8번과 9번 출구 사이 도보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오후 4시 기준 1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태극기와 '재선거'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일부 참 2026-06-20 20:00:00
  • [내일 날씨] '하지' 전국 대체로 구름…낮 자외선 '매우 높음'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상 하지(夏至)이자 일요일인 2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오전까지 전날부터 이어진 비가 계속되겠고 강원 영동은 하루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낮 동안 구름이 많겠지만 대부분 지역의 비는 그치겠다. 낮 시간대에는 자외선이 강하겠다. 자외선 지수는 정오부터 2026-06-20 19:34:00
  • 미시령 223㎜ 물폭탄…설악산 막히고 강릉단오제도 멈췄다 강원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설악산 탐방로가 통제되고 강릉단오제 일부 행사가 취소되거나 장소가 변경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강원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다만 동해안에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지면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주요 누적 강수량은 미시령 223.0㎜, 속초 대포 199.0㎜, 양양 면옥치 180.0㎜, 향로봉 177.0㎜, 양양 153.5㎜, 동해 101.4㎜, 원주 황둔 108.5㎜ 등으로 집계됐다. 많은 비가 내리자 국립공원공단 2026-06-20 19:18:30
  • 대학 연합동아리 마약 사건 '깐부' 회장, 징역 1년 6개월 확정 수도권 주요 사립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합동아리의 집단 마약 유통·투약 사건의 주범 격인 동아리 회장이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특수상해,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염모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 5일 확정했다. 염씨는 수도권 13개 대학 재학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연합동아리 '깐부' 활동을 주도하며 2022년 말부터 약 1년간 집단으로 2026-06-20 16:38:57
  • 합수본, 투표 당일 상황 재구성 집중…주말 동안 압수물 분석 총력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투표관리관 소환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병행하며 선거 당일 상황 재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2동 투표소를 담당했던 투표관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합수본은 최근 투표소에 파견됐던 공무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 2026-06-20 15:19:20
  • 강원·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상향…"현재 피해는 없어" 산림청이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이 커지면서 강원·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한 단계 상향했다. 산림청은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강원·경북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부터 21일까지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된 데 따른 조치다. 기상청은 강원 북부 산지에 200㎜ 이상, 중부 산지와 중북부 동해안에 150㎜ 이상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강릉·속초·삼척 2026-06-20 09:39:28
  • 檢,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증권사 3곳 압수수색 금융전문가 등이 연루된 1000억원대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또다시 강제 수사에 나섰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KB증권·NH투자증권·교보증권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 사건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 3월 재력가와 금융회사 직원, 소액주주 운동가 등 11명과 법인 4개를 고발하며 알려졌다. 이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유통주식 수가 부족해 일별 거래량이 적은 DI동일을 주가조작 대상으로 정하고 자신들 2026-06-19 21:05:24
  • [내일날씨] 천둥·번개 동반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  토요일인 20일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오후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이어지겠으며, 중부지방과 경북,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 서해5도 20∼60㎜, 강원내륙 30∼80㎜, 강원산지·동해안 50∼100㎜(많은 곳 120㎜ 이상), 대전·세종·충남·충북 30∼8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 120㎜ 이상), 전북 30∼80㎜ 2026-06-19 19:24:24
  • 검찰, 이화영에 징역 2년·벌금 500만원 구형…배심원 평결 뒤 선고 검찰이 '연어 술파티 회유' 위증 등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2년과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열흘간 이어진 국민참여재판은 이날 결심 절차를 마친 뒤 배심원단 평의·평결과 재판부 선고만을 남겨두게 됐다. 수원지법 형사 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19일 이 전 부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 국민참여재판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위증 및 직권남용 혐의 등에 대해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 2026-06-19 17:16:02
  • 이주배경학생 '20만 시대'…"예비교원 다문화 교육 필수화하고 언어 장벽 겪는 학생에 치우친 정책 개선해야" 대한민국 학령인구가 가파르게 감소하는 반면, 국내 이주배경학생 수는 2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주배경 고등학생만 해도 최근 5년 새 2.7배 늘어나 3만 3622명에 달한다. 문제는 이주배경학생들이 공교육이 미치지 못하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시대에 이들이 한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교육 소외를 겪지 않고 촘촘한 교육 안전망이 구축되도록 하기 위해 교육계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한 시점이다. 서울시교육청, 퇴직교원 1:1 매칭 등 공교육 안착 견인…교육부 2026-06-19 16:46:32
  • '정보사 명단 누설' 김용현 전 국방장관 징역 3년 선고..."비상계엄 야기"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군 정보기관 요원들의 명단을 무단으로 누설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군형법상 군사기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김 전 장관이 지난 2024년 10월에서 11월 사이 문상호 당시 정보사령관 등 군 관계자들과 공 2026-06-19 16:30:07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과장급 전보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김진준 2026-06-19 16:26:32
  • [속보] '한동훈 살해 협박' 30대 남성 안산서 검거 저 장 ‘한동훈 살해 협박’ 30대 남성 안산서 검거 2026-06-19 16:09:31
  • 개표소 봉쇄 현장 뚫렸나…경찰, 핸드볼경기장 무단침입 수사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15일째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누군가 지하 출입문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침입한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경기장 관리업체인 한국체육산업개발로부터 '지난 7일 야간에 외부인이 핸드볼경기장 지하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무단출입해 촬영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고소 내용이 맞다면 재물손괴 및 건조물 침입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피의자 특정을 위 2026-06-19 16:06:17
  • 여름철 물놀이...지정된 구역서 '구명조끼' 꼭 착용하세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9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용소폭포’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가평군은 서울에서 가깝고 이름난 물놀이 명소가 많아 지난해에만 48만여 명의 피서객이 방문한 여름철 인기 휴양지다. 실제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가평군의 등록 인구는 6만2000명에 불과하지만, 체류 인구는 등록 인구의 15.4배(7월), 18.8배(8월), 10.8배(9월)에 이른다. 특히 ‘용소폭포’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하루 최대 3500명이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지다 2026-06-19 16:00:00
  • 선관위 진상규명위, 노태악 등 전·현직 인사 12명 수사의뢰 권고..."총체적 부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해 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전·현직인사 12명에 대해 수사 의뢰를 권고했다. 19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혁신안을 발표하며 "선거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에 관한 책임 소재에 따라 수사 의뢰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날 진상규명위가 발표한 수사 의뢰 대상에는 노 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2026-06-19 15:21:52
  • 정성호 법무장관 "유가담합 실체 밝히고 상응한 책임 엄중히 물을 것" 미국·이란 전쟁을 틈타 국내 정유사들이 유가를 담합해 임직원이 구속되는 상황까지 발생하자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엄정한 대응을 약속했다. 19일 정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생을 무너뜨리는 유가담합, 엄정히 대응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정유사 유가담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검찰이 중동 전쟁을 틈타 일주일 만에 휘발유 가격을 200원 폭등시킨 혐의로 정유사 임직원을 구속했다. 유가담합으로 국민이 입은 피해는 14조원 대에 이른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 2026-06-19 14:55:42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나도 임신했다" 지하철 임산부석 사연에 누리꾼 갑론을박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을 둘러싼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만삭 임산부라고 밝힌 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던 중년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상대방으로부터 “나도 임신했다”는 취지의 답변을 들었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지하철 1호선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 글쓴이는 자신을 만삭 임산부라고 밝히며, 지하철을 이용하던 중 임산부 배려석에 2026-06-19 14: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