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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맑다가 구름…낮 기온 최대 30도로 '늦더위'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은 전국이 맑다가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일부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최대 15도로 클 예정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충남권과 전북동부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밖의 지역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울·인천·경기 서해안과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짙은 안개로 2026-09-24 08:48:1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삼성중공업, 조선 빅3 중 임금협상 첫 타결…기본급 5.2% 인상 外 삼성중공업, 조선 빅3 중 임금협상 첫 타결…기본급 5.2% 인상 삼성중공업이 국내 조선업계 '빅3' 가운데 가장 먼저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기본급을 5.2% 인상하고 총 7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한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중공업 노사가 도출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투표에서 58.78%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합의안에 따라 기본급은 정기승급분을 포함해 13만1786원(5.2%) 인상된다. 격려금은 임금 타결 격려금 200만원, 노사 화합 격려금 300만원, 미래 경쟁력 강화 격려금 200만원 2026-09-23 21:41:05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과장급 승진 ▷세계무역기구과장 조성중 2026-09-23 18:06:29 -
[내일날씨] 추석 연휴 첫날 늦더위…서울 28도·대구 30도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목요일인 2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이 28도, 대구는 30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아침에는 비교적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일교차가 벌어지겠다. 밤부터는 강원 북부 동해안·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비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 강수량은 5~10㎜다. 26일 토요일에도 전국에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 19도, 춘천 16도, 대전&midd 2026-09-23 17:55:51 -
선관위 특검, 디지털 포렌식 자문위원 4명 위촉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디지털 포렌식·정보보안 전문가 4명을 수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최근 중앙선관위와 지역 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해 내부 서버 자료를 확보한 가운데 디지털 증거를 다루는 수사에 전문적·기술적 자문을 받기 위한 조치다. 선관위 진상규명 특별검사팀(이태한 특별검사)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날 '디지털 포렌식 전문수사자문위원' 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원유집 한국과학기술원 전기및전자공학부 교 2026-09-23 16:39:41 -
검찰, 'SM 시세조종' 김범수 항소심도 징역 15년 구형 검찰이 SM엔터테인먼트(SM) 인수 과정에서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막으려는 목적을 보여주는 증거를 1심이 제대로 판단하지 않았다며 무죄 판결을 파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23일 서울고법 형사4-1부(김인겸·성지용·전지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창업자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 2026-09-23 15:24:05 -
지난해 국민의료비 216조 돌파…1인당 418만 원 썼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전체가 보건의료 서비스와 재화 구매에 지출한 총비용(경상의료비)이 216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의료비 지출액은 약 418만 원 수준이었으며, 국가 경제 규모(GDP) 대비 의료비 비중은 8.5%를 유지했다. 전체 의료비의 60%가량은 건강보험 등 공공재원이 부담했지만, 가계가 직접 부담한 몫도 30%를 넘겼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 우리나라 경상의료비를 재원·공급자·기능별로 산출한 「2024년 국민보건계정」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민보건계정은 국 2026-09-23 14:50:13 -
추석에 이건 공짜…통행료·주차·고궁까지 '무료 혜택' 총정리 추석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통행료부터 공공주차장, 고궁 관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장거리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도 늘어날 예정이다. 23일 정부와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민자 고속도로도 포함된다. 24일 0시부터 27일 밤 12시까지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한 차량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3일 고속도로에 진입해 24일 진출하는 차량 2026-09-23 14:27:43 -
조희대 "재제청 요청 사유 불명확…'절차적 흠결' 수긍 못 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23일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의 재제청 요청과 관련해 "공문에 요청 사유가 명확하게 기재돼 있지 않다"며 재제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청와대가 제청 과정에 절차적 흠결이 있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수긍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대법원을 통해 낸 추가 입장에서 "공문의 문언상 명확한 근거와 사유가 제시돼야 그 효력에 다툼이 없고 헌법과 법률에 따른 절차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진 2026-09-23 14:15:21 -
서울 강남 수서6단지 아파트 화재…"일부 주민 연기 흡입" 서울 강남구 수서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연합뉴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2분께 강남 수서6단지 아파트 한 호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약 1시간 만인 오후 1시 7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일부 주민이 연기를 흡입한 사례 외에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남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아파트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으니 주민은 단지 외부로 긴급 대피하라"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해 2026-09-23 13:56:46 -
<오늘의 부고> ▲ 이상윤씨 별세, 한명자씨 남편상, 봉구·은정·래진씨 부친상, 임한혁씨(아시아투데이 AD마케팅국 부국장) 장인상 = 23일 오전 5시 30분, 부천장례식장 2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 30분, 장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 032-651-0444 2026-09-23 13:48:30 -
<오늘의 인사>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천준호 △과장급 전보▷상훈담당관 서춘길 ◇교육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2부교육감 심민철 ▷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 김도완 ▷교육콘텐츠정책과장 이상범 ▷교육보육과정지원과장 김민선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단장 김수영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어구순환기획과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정태섭 2026-09-23 13:47:54 -
추석 귀성 시작…서울→부산 최대 7시간30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부터 교통량이 평소보다 많아지면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차량 613만 대가 이동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5만대로 예상된다.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대 7시간 30분으로 추산됐다.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6시간 50분, 목포까지는 7시간 20분, 강릉까지는 3시간 20분으로 예측됐다. 도로공사는 "지방 방향 도로는 2026-09-23 13:44:54 -
[인사] 교육부 ◇교육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2부교육감 심민철 △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 김도완 △교육콘텐츠정책과장 이상범 △교육보육과정지원과장 김민선 2026-09-23 13:35:39 -
이정현 검찰총장 대행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진상조사 결과 봐야" 이정현 신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23일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형사사건의 공소취소 문제에 대해 "진상조사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공소취소 여부에 대한 판단은 조사 결과가 나온 뒤 하겠다는 취지로, 이날 추진 방침을 밝히지는 않았다. 이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첫 출근길에 취재진으로부터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 가능성을 묻는 질문을 받고 "지금 진상조사단에서 진상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그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앞 2026-09-23 11:12:32 -
'과일·한과' 추석 선물 이미 보냈는데 어쩌나…'위생불량'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을 취급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생 관리가 미흡하거나 부당한 광고를 게시한 업체들이 다수 적발됐다. 23일 식약처는 지자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한과류, 농수산물, 축산물 등을 제조·수입·조리·판매하는 업체 8242곳을 점검한 결과, 150곳이 식품위생법과 푹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또 소비자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식품의 온라인 광고 게시물 300건을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 47 2026-09-23 10:18:59 -
[인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어구순환기획과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야수산청장 정태섭(9월28일자) 2026-09-23 10:13:05 -
"5등급제 탓에 상위권 자퇴?" 대거 이탈은 '낭설'…주요대 2028 정시도 '학생부' 본다 고교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등급 구분이 모호해지자, 내신을 포기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전념하기 위해 자퇴를 선택하는 최상위권 학생이 급증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자퇴생의 평균 성적은 중하위권에 머물렀으며,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주요 대학들이 정시 모집에서도 학교생활기록부(내신)를 대거 반영해 '내신 리셋'을 노린 자퇴 전략은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일반고 1학년 자퇴생이 1만 명을 넘어선 것은 5등급 2026-09-23 09: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