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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평산단 쉼표 콘서트, 17일 복합문화센터서 열린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북평산단 쉼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새롭게 조성된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예술을 즐기고,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 2026-10-14 10:22 -
홍성군 리틀야구단,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준우승…결성면에 700명 집결 충남 홍성군 리틀야구단이 전국 20개 팀이 참가한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가족 등 700여 명이 홍성군 결성면을 찾으면서 홍성만해야구장이 유소년 야구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군 결성면에 따르면 지난 3~5일과 9~11일 홍성만해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가 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막을 내렸다. 대회는 U-10(저학년)과 U-12(고학년) 두 부문으로 나눠 각각 사흘간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그동안 2026-10-14 10:19 -
'아일릿이 뉴진스 표절' 주장한 민희진, 송치돼…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온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송치됐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일 민 전 대표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공소청(당시 검찰)에 넘겼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하이브와 빌리프랩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민 전 대표는 2024년 4월 긴급 기자회견에서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모방했다고 주장했다. 오 2026-10-14 10:19 -
광주지하철 2호선 내년에 시운전...2028년 12월 개통 예정 광주특별시가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시운전을 준비하고 있다. 시운전은 내년부터 시작하고 개통일은 2028년 12월이다. 14일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13일 전동차 4량을 차량기지에 처음 입고하고 오는 11월까지 전동차 총 34량을 순차적으로 들여오기로 했다. 또 시민들이 2호선 전동차를 직접 만나볼 수 있게 올해 안에 차량기지에서 전동차 공개행사를 열 예정이다. 광주특별시는 내년부터 본선 시운전과 철도종합시험운행 등 개통에 필요한 검증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2028년 12월 1단계 개통을 2026-10-14 10:13 -
충남도, 청양 농경지에 금강 물 공급…472억 투입해 농업 체질 바꾼다 벼농사에 맞춰진 충남 청양의 농업용수 공급체계가 토마토와 수박, 멜론 등 시설원예 작물까지 재배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뀐다. 금강에서 끌어온 물을 정수해 농경지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472억 원을 투입해 청양 농업의 생산 기반을 새롭게 구축한다. 충남도는 14일 청양군 청남면과 장평면 10개 리, 677.6㏊를 대상으로 하는 ‘청남지구 논 범용화 용수 공급체계 구축사업’ 시행 계획을 승인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논 범용화 사업 가운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 계획이 승인 2026-10-14 09:58 -
생후 2개월 딸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친부…"죄송합니다" 반복 생후 2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친부가 1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남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나와 수원지법으로 향하는 호송차에 올랐다. 그는 ‘잠을 자지 않아 아이를 때린 게 맞느냐’, ‘홈캠 영상을 왜 삭제했느냐’는 2026-10-14 09:40 -
이태원참사 4주기 '애도와 안전의 축제'…31일 녹사평서 핼러윈 액션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 사회를 염원하는 청년과 시민들이 이태원 일대에서 문화 축제를 연다. 참사 당일 추모를 넘어 핼러윈 밤 이태원 거리에서 못다 한 축제를 안전하게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14일 시민사회에 따르면 참사 생존자와 청년 활동가, 연구자, 예술가 등으로 구성된 모임 '이태원을 기억하는 호박랜턴'은 10월 한 달간 4주기 문화 프로젝트 '애도와 안전의 축제: 불빛과 소음이 되어 함께 일렁일 때(When We Sway Together as Glow and Noise)'를 2026-10-14 09:30 -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23일 개막…신화 속 국화동산 펼쳐진다 함평의 가을을 대표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23일 막을 올린다. 올해는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대형 국화 조형물과 명품 분재,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관람객을 맞는다. 함평군은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장은 ‘신화의 언덕’, ‘말하는 나무’, ‘물의 여신’ 등 신화 속 풍경을 국화로 형상화한 조형물 2026-10-14 09:20 -
다이어트할 땐 제로콜라보다 물?…2년간 비교했더니 '반전' 다이어트 중이라면 제로콜라 대신 물을 마시는 게 체중 감량에 더 유리할까. 영국 리버풀대학교 등이 참여한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영국영양학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년간 추적을 완료한 참가자들의 체중은 제로음료 집단에서 평균 4.8㎏, 물 집단에서 평균 3.7㎏ 감소했다. 두 집단의 감량 폭은 1.1㎏ 차이 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체질량지수(BMI)가 27~35인 영국 성인 749명을 무작위로 배정했다. 이 가운데 493명이 지정된 음료를 마시며 실험에 참여했 2026-10-14 09:17 -
계약도 전에 작업 지시한 목포시…억대 들여 심은 수국 1400주 훼손 목포시가 항구축제를 앞두고 공원 환경정비를 서두르면서 정식 계약도 체결하기 전에 업체에 작업을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억대 예산을 들여 식재한 목수국 1400주가 무더기로 훼손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목포시는 2024년 중삼학도 생활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목수국 관급자재 구입에만 1억6368만원을 투입했다. 시민 혈세로 조성한 조경시설이 불과 2년여 만에 유지관리 과정에서 훼손된 것이다. 목포시가 자체 산정한 피해액만 4208만원에 달하는 데다 정식 계약과 착공 이전에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파 2026-10-14 09:12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신용한 충북지사의 견인불발(堅忍不拔)...'충북 형 AI 대전환' 시동 걸었다. 불우불구(不憂不懼),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면 외부 상황이나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위기에서도 빛을 발하는 법이다. "오직 충북 도민만 보고 나아간다". 요즘 신용한 충북지사의 행보가 견인불발(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이 흔들림이 없다) 그 자체다. 아울러 다시 한번 '선 굵은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소리 없이 강하다'는 사실을 정책 추진 결과로 보여주고 있다. 신 지사의 행보는 취임 100일을 전후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내외 어려움 속 2026-10-14 09:08 -
강진군, 19일부터 15~64세 군민 독감 무료접종…민간병원 13곳 확대 강진군이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오는 19일부터 15~64세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 강진군은 지난달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대상별 일정에 따라 전 군민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난 6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오는 19일부터는 군 자체 지원 대상인 15~64세 군민도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접종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 참여를 확대했다. 기존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 2026-10-14 09:05 -
"남편과 분리해달라 했는데…" 결국 4살 딸 잃었다 헤이그 아동반환청구 재판에서 승소한 어머니가 한국에 있는 4세 딸의 안전을 확인해 달라고 경찰에 몇 차례 요청했으나 끝내 숨진 채 발견되고 말았다. 14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 8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장소에 주차된 차 안에서 40대 A씨와 네 살배기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차 안에서는 번개탄이 발견됐다. 유족에 따르면 A씨는 호주에서 아내 B씨가 낸 이혼 소송 중 양육권 문제가 불거지자 지난해 10월 말께 딸을 데리고 서울로 왔다. 당시 A씨는 사고 후 외상 2026-10-14 09:04 -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월드 바이크 페스티벌'…10개국 유망주 질주 국내외 모터사이클 선수들의 경주부터 어린이 라이딩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축제가 영암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2026 코리아 월드 바이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모터사이클연맹 아시아(FIM Asia)가 승인한 ‘GP7 Asia Challenge 2026’과 국내 대회인 ‘전 한국 로드레이스 챔피언십(AKRC)’이 함께 열린다. 특히 GP7 Asia Challenge에는 2026-10-14 08:56 -
인천 구월동 흉기난동 20대 여성 피해자, 수술했지만 아직 의식 못 찾아 인천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으로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에 이송된 피해자는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연합뉴스, 경찰, 가천대 길병원 등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B씨(59)가 휘두른 흉기에 심정지 상태로 길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다. A씨는 응급 수술로 현재 심정지 상태에서 벗어났으나 현 중환자실 입원 중이다. 다만 아직 의식은 찾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A씨의 경과를 살펴본 뒤 조만간 추가 검사를 할 계획이다. A씨의 아버지는 이날 2026-10-14 08:02 -
"의자 던져 큰 피해 막았다"…인천 구월동 흉기난동범 제압한 20대 직장인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50대 A씨가 흉기 난동을 부려 이용객 8명이 다친 가운데, 사건 현장에 있던 20대 직장인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연합뉴스와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살인미수 전력이 있는 A씨(59)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이 입점해 있는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불특정 다수의 시민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다 시민들에 의해 제압당했다. 이때 핵심적인 역할을 한 건 직장인 신모씨였다. 신씨는 이 2026-10-14 07:23 -
정명근 화성시장,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420만 시민의 미래 잇는 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 지방자치단체를 아우르는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정 시장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권칠승·염태영·부승찬 국회의원,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날 정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권칠승·염태영·부승찬 국회의원 2026-10-14 05:05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추미애 경기지사가 '팩트'에 근거해 국감장에서 펼친 '소신답변'들 소신 발언은 자신의 신념이나 원칙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옛말에 직언불휘(直言不諱)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생각을 숨기거나 에둘러 말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지난 1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보인 수감(受監) 답변이 이러했다는 지역 정가의 평가다. 질문은 그동안 제기됐던 사안들의 재탕 삼탕 성격이 짙었다면 추 지사의 답변은 근거를 동반한 '팩트'가 주류를 이뤄 대조를 보였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유다. 이를 볼 때 추 지사의 소신 있는 2026-10-1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