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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라운지] 태평양, 'TMT 그룹' 확대 개편..."AI 시대 ICT 통합 컨설팅 허브 도약" 법무법인(유) 태평양은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환경과 복합적인 법률·규제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TMT(Technology·Media·Telecommunication)팀을 'TMT 그룹'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ICT 산업은 인공지능(AI), 플랫폼 규제, 개인정보보호, 디지털금융, 가상자산, 사이버 보안 이슈가 동시에 얽히는 복합 규제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 규제는 더 이상 개별 법령 단위로 작동하지 않고 국회, 행정안전부, 규제기관, 감독당국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구 2026-01-29 09:48 -
충남도, 전기차 전환 '전면 가속'…구입 시 최대 1180만 원 지원 충남도가 정부 계획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도는 29일 전기차 구매보조금으로 총 1440억 원을 투입해 올해 전기차 1만 3763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급 물량 1만 2183대보다 13% 늘어난 규모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지원하는 ‘내연기관차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지원 폭을 넓혔다.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면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 2026-01-29 09:48 -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 호수공원 해설 재개…시민·관광객 호응 기대 고양특례시가 올해부터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일산호수공원 해설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호수공원은 일산신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고양시를 널리 알리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호수공원 해설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3년부터 잠시 중단된 바 있으나, 이번 재개를 통해 다시 한 번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문적인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해설 재개를 통해 호수공원의 2026-01-29 09:24 -
작년 서울 '공공심야약국' 24만명 찾았다...해열·진통제 판매 최다 서울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지난해 동안 총 24만 9029건의 의약품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용자의 79%는 비처방약 구매를 위해 약국을 찾았고, 해열·진통제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시는 늦은 밤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총 3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365일 운영하는 약국은 28곳, 요일별로 운영하는 약국은 11곳이다. 지난해 공공심야약국 판매 실적은 24만 9029건으로 집계됐다. 이용 시간대는 오 2026-01-29 09:07 -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란 확산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란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무안군 삼향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최근 전남도와 광주시 간 행정통합 합의 내용에 대해 “졸속 합의이자 전남의 권익을 스스로 포기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삼향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28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강기정 광주시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자치단체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를 동부· 2026-01-29 08:55 -
한국해비타트, 류승룡 내레이션 참여한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공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홍보영상 '그날에서 오늘까지'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상에는 영화, 드라마, OTT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 류승룡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홍보영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대한민국 유공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보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작됐다. 류승룡은 특유의 진중한 목소리로 "그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따뜻한 보금자리 2026-01-29 08:30 -
인천 서구 가좌동 재활용업체 화재…"인명피해 없어" 9일 오전 5시 56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재활용업체에서 난 불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여대와 인력 80여명을 투입해 오전 7시께 진화를 마쳤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26-01-29 07:36 -
인천 서구 가좌동서 화재…"연기 다량 발생 중"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서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6시 가좌동 173-222 인근 화재로 연기 다량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시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밝혔다. 2026-01-29 06:38 -
김보라 안성시장, 지역의사제 '응시 자격의 벽'을 묻다 정부가 의료 인력의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역의사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농촌과 중소도시, 도서·산간 지역에서 필수 진료 공백을 메우겠다는 취지다. 방향은 옳고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이 제도의 설계다. 지난 28일 김보라 안성시장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의사제'에 대한 조용하지만 묵직한 질문을 던졌다. 제도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찬성한다. 그러나 "이 방식이 과연 지역 의료를 살릴 수 있느냐"는 물음표를 던 2026-01-29 05:00 -
전진선 양평군수, 88.3% 공약 이행으로 '민선 8기에서 9기로 가는 길' 지방정부의 신년 언론 브리핑은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성과를 나열하고 계획을 설명하며, 마지막에는 협조를 당부한다. 그래서 이런 자리는 쉽게 흘려듣기 마련이다. 그러나 지난 28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진선 양평군수의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은 조금 달랐다. 숫자보다 방향이 먼저 보였고 성과보다 맥락이 읽혔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열린 이날 브리핑에는 100여 개 언론사가 참석했다.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였지만, 전 군수의 설명은 단순한 보고에 머물지 않았다. 지난 한 해 2026-01-29 05:00 -
백경현표 시정의 좌표와 리더십...복지·경제·교통을 잇는 '지속 가능한 도시' 지방자치단체장의 신년 기자회견은 대개 예측 가능하다. 한 해 동안 할 일을 늘어놓고, 성과를 열거하며, 마지막에는 시민에게 약속을 건넨다. 그래서 많은 경우 그 자리는 기록으로 남고, 기억으로는 오래 남지 않는다. 그러나 지난 28일 열린 백경현 구리시장의 신년 기자회견은 적어도 한 가지 질문을 분명히 던졌다. 구리시정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백 시장은 이날 여섯 가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복지, 경제, 도시 기반, 교통, 문화, 환경. 하나하나 떼어 놓고 보면 낯설지 않은 단어들이다. 하지만 2026-01-29 05:00 -
경주시, 3월부터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시행 경북 경주시에서 오는 3월부터 일반음식점 등에 일정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하면 반려동물 출입이 허용된다. 경주시는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비반려인의 이용 선택권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 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에 대한 시설기준 2026-01-29 01:56 -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포항시장 출마 공식 선언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28일 송도 ‘여신상’ 앞에서 “포항의 다음 10년은 조각난 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설계도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장은 ‘포항만, 시민만, 그래서 김일만’을 구호로, ‘시민이 행복한 자족도시, 살맛 나는 포항’을 시정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김일만 의장은 “정치는 결국 시민의 하루를 덜 불편하게 만들고, 한 달 뒤에 ‘달라졌다’라는 체감을 주는 일”이라면서 “거창한 2026-01-29 01:49 -
경북도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찬성 의결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 경북 북부 지역에서 반대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회가 찬성으로 의결했다. 경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은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경북도의회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경북도의회는 통합 추진의 시급성과 효율적인 의사 일정 운영을 고려해 본회의 2026-01-29 01:27 -
부산시 금고 이자율 2.46% 그쳐...전국 광역단체 중 '하위권' 대한민국 제2도시 부산광역시의 시 금고 이자율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하위권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사상 처음으로 전국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하면서 부산시의 소극적인 자금 운용 실태가 수치로 확인됐다. 지난 28일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지방재정365)에 공개된 ‘지방정부 금고 금리 통합 현황’에 따르면 13일 기준 부산시 본청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약정 금리는 2.46%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지방정부 평균인 2.61%를 밑도는 수치이며 순위로는 9 2026-01-29 00:43 -
김동연, 故 이해찬 전 총리와 인연 소개 "덕수가족이라 불러주던 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고인과의 각별한 인연을 밝히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6일 조문을 마친 후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는데 끝내 모시지 못해 참담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고 이 전 총리가 정치권에서 차지했던 위상과 역할을 언급하며 고인을 “정계의 거목이자 더불어민주당의 큰 어른”으로 표현했다. 김 지사는 “이 전 총리 2026-01-28 22:41 -
[오늘의 종합뉴스] 범여권,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 재판부 맹비난..."해괴·나쁜 판결" 外 범여권,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 재판부 맹비난..."해괴·나쁜 판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검찰의 구형량보다 훨씬 낮은 1년 8개월을 선고 받자 범여권에서는 일제히 재판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28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권력형 비리의 종합판' 김씨에게 징역 1년 8월의 형량이 선고됐다. 이로써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법적 처벌을 받은 사례가 됐다"고 의 2026-01-28 21:38 -
삼척시의회,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점검하며 지역 현안 해결책 모색 삼척시의회는 28일 제26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경제과 등 6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으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각 의원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정책, 관광 인프라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교육 환경 개선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건의와 조언을 내놓았다. 김희창 의원은 “전통시장 환경 정비와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전통시장 이미지 개선과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l 2026-01-28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