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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고흥서 규모 2.0 지진…전남서 최대 진도 Ⅲ 전남 고흥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31일 오후 3시 31분 11초께 전남 고흥군 북동쪽 14km 지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며 진앙은 북위 34.70도, 동경 127.37도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대 진도는 전남 지역에서 Ⅲ으로 분류됐다. Ⅲ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최대 진도는 전남은 Ⅲ, 나머지는Ⅰ정도일 2025-12-31 15:40 -
[속보] 경찰, '전재수 의혹' 관련 한학자 前비서실장 자택 압수수색 경찰, '전재수 의혹' 관련 한학자 前비서실장 자택 압수수색 2025-12-31 15:36 -
[속보] 경찰 "김병기 관련 사건 10건, 서울청에 배당해 수사" 경찰 "김병기 관련 사건 10건, 서울청에 배당해 수사" 2025-12-31 14:19 -
수원 장안구 일대 일부 정전…공사 중 전선 건드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일대에 일부 정전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낮 12시 23분께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과 영화동 일대 일부에서 정전이 났다. 이 정전은 연무동 신축 건물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건축 자재를 옮기던 중 3층짜리 빌라 위를 지나는 전선을 건드려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빌라 지붕 부위에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은 현장에서 수습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수원시는 정전 소식을 알리며 "전기 기기의 사용 중지 등 안전에 유의바란다"는 내 2025-12-31 14:17 -
수원 연무·영화동 일대 일부 정전…"복구 중" 수원특례시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수원특례시는 31일 오후 1시 42분께 "오늘 낮 12시 23분께 연무동 및 영화동 일대 일부에서 정전돼 복구 중이다"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지역 주민은 전기 기기의 사용 중지 등 안전사고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31 13:53 -
"교통사고 손해배상금 안 주려고"…30년간 재산 은닉한 부부 적발 약 30년 전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수억원의 재산을 빼돌린 부부가 검찰에 적발됐다. 창원지검 마산지청 형사1부는 강제집행 면탈 혐의로 60대 A씨와 50대 B씨를 각각 불구속기소 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1996년 선고된 손해배상 판결에 따른 채무를 피하기 위해 약 4억원 상당의 수입을 아내 B씨의 차명 계좌로 돌려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 직원이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 사망사고를 내면서 사용자 책임에 따라 피해자 유족에게 1억원 상 2025-12-31 13:40 -
인천대교 송도방향 사고 처리로 정체…"영종대교 우회 부탁" 인천대교 송도방향에서 사고로 인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인천대교(주)는 30일 오후 5시 47분께 "인천대교 송도방향 차대차 사고 처리로 인해 정체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송도방향 이용자분들은 영종대교로 우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2-30 17:53 -
오산 세교터널 긴급점검 완료…"양방향 통제 해제" 경기 오산시 세교터널이 긴급점검을 마쳤다. 오산시는 30일 "금일 오후 4시 40분께 세교터널 긴급점검 완료에 따른 양방향 통제를 해제한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오산시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세교터널 긴급점검으로 인해 양방향이 통제되고 있다. 해당 구간을 우회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보낸 바 있다. 이에 퇴근길 교통 정체가 우려됐으나, 긴급점검이 완료돼 큰 차질을 빚지 않게 됐다. 2025-12-30 16:47 -
오산 세교터널 긴급점검…"양방향 통제 중" 경기 오산시 세교터널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오산시는 30일 "금일 오후 4시 30분 세교터널 긴급점검으로 양방향 통제 중"이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해당 구간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2-30 16:35 -
서울 강동구서 버스 3대·SUV 추돌… 49명 경상 30일 오후 1시 2분께 서울 강동구 길동생태공원 인근 도로에서 버스 3대와 SUV 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49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11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현장 구조 및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부상자들은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25-12-30 14:37 -
수색 이틀 만에… 안산 방아머리선착장 6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경기 안산시 방아머리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던 60대 선장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9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그물에 시신이 걸려 있다”는 어선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현장에서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이틀 전 실종 신고가 접수된 60대 선장 A씨와 동일인인 것으로 파악했다. 앞서 A씨의 가족은 지난 28일 오후 3시 50분께 “선장이 타고 있는 배가 입항하지 않는 2025-12-30 14:16 -
25t 화물차서 맥주 320상자 '와르르'… 동림IC서 7시간 수습 30일 오전 3시 10분께 광주 북구 동림동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동림IC 램프 구간에서 25t 화물차에 실려 있던 맥주 상자가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약 320상자에 담겨 있던 맥주병 대부분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현장 수습과 도로 정리에 나섰으며, 사고 발생 약 7시간 만에 모든 조치를 마쳤다. 경찰은 화물차가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적재물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맥주 상자가 도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 2025-12-30 14:12 -
[속보] 경찰, '불법 쪼개기 후원' 통일교 한학자·윤영호도 검찰 송치 경찰, '불법 쪼개기 후원' 통일교 한학자·윤영호도 검찰 송치 2025-12-30 13:55 -
[속보]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정원주·송광석 검찰 송치 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정원주·송광석 검찰 송치 2025-12-30 13:06 -
종로 삼청로서 관광버스 사고…30대 여성 심정지 서울 종로구에서 길을 걷던 행인이 관광버스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9일) 오후 6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앞 도로에서 유턴하던 관광버스가 보행자 A씨(30대·여)를 들이받았다. 사고가 난 구간은 인도와 차도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곳으로, 경찰은 관광버스 운전자가 유턴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관광버스 운전자 2025-12-30 10:46 -
공소시효 하루 앞둔 전재수 사건, 뇌물죄가 관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사건에서 뇌물죄 성립 여부를 둘러싼 법리 판단에 집중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소시효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단순한 사실 확인을 넘어 어떤 법 조항을 적용할 수 있는지가 수사의 분수령이 되고 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전 전 장관은 2018년 무렵 통일교 측에서 현금 2000만원과 명품 시계 1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소시효는 7년이며 금품 수수 시점이 2018년으로 특정되면 31일을 넘기면 처 2025-12-30 10:42 -
광주 도심 상가서 불길 치솟아…인명피해 無 30일 오전 9시 12분께 광주 동구 충장로의 한 상가 3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이 나자 시민 2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2025-12-30 09:45 -
[속보] 검찰·경찰·노동청, '신안산선 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검찰·경찰·노동청, '신안산선 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2025-12-30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