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출 닷새째 깜깜… 오월드 늑대 늑구, 6㎞ 내 수색에도 행방 묘연
    탈출 닷새째 '깜깜'… 오월드 늑대 '늑구', 6㎞ 내 수색에도 행방 묘연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으나 아직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1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야간 수색에서도 늑구를 발견하지 못했다. 늑구는 탈출 다음 날인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께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열화상카메라에 포착된 이후 사흘 넘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당시 드론 배터리 교체 과정에서 추적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9∼10일 내린 비로 수색에 차질이 빚어졌고, 11일부터 날이 맑아지면서 2026-04-12 14:48
  • 완도 냉동창고 화재…진압 중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냉동창고 화재…진압 중 소방관 2명 순직 전남 완도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숨졌다. 12일 오전 8시 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8시 31분께 선착대가 도착한 뒤 오전 9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내부 진입 후 활동하던 소방관 2명은 오전 9시 2분께 실종됐다. 현장에서는 화재 확산과 함께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위치 정보를 확인해 오전 10시 2분께 완도소방서 소속 A(44) 소방위를 숨진 상태로 수습했다. 이어 2026-04-12 13:53
  •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나선 소방관 1명 사망·1명 실종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나선 소방관 1명 사망·1명 실종 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께 화재 신고가 접수됐으며, 진압 과정에서 불길이 확산되며 소방관 2명이 내부에 고립됐다. 이 중 1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1명은 실종 상태로 수색이 진행 중이다. 또 업체 관계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102명과 장비 34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과 함께 실종 소방관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026-04-12 11:07
  • 화천 추곡터널 인근 4중 추돌 사고…반자율 주행 사용 추정
    화천 추곡터널 인근 4중 추돌 사고…'반자율 주행' 사용 추정 강원 화천군 추곡터널 인근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낮 12시 20분께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일대에서 20대 A씨가 운전하던 셀토스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맞은편에서 오던 그랜저와 쏘렌토 차량을 연달아 들이받았다. 충돌 여파로 그랜저 차량은 뒤따르던 스포티지 승용차와 추가로 부딪히며 사고가 확산됐다. 이 사고로 그랜저와 쏘렌토 운전자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반자율 주행 기능을 사용 중이었다"는 취 2026-04-11 20:29
  • 경주서 승용차 추락 사고… 4명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경주서 승용차 추락 사고… 4명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경북 경주시에서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하천 옆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5시 24분께 경주시 동천동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약 5m 아래 하천 인근 자전거도로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6-04-11 19:33
  • 이틀째 흔적 없다…대전 탈출 늑대, 나흘째 수색 난항
    "이틀째 흔적 없다"…대전 탈출 늑대, 나흘째 수색 난항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11일 대전시와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대전 중구 오월드 인근 야산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 드론 수색을 진행했지만 늑구의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늑구는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께 야간 드론 수색 중 열화상 카메라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이후 이틀 넘게 자취를 감춘 상태다. 이후 추가 흔적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전날까지 이어진 비 등 기상 악화로 인해 드론 수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한 점도 영향을 2026-04-11 19:07
  • 속초 앞바다 실종 선장 찾은 잠수사, 배우 하재숙의 남편이었다
    속초 앞바다 실종 선장 찾은 잠수사, 배우 하재숙의 남편이었다 속초 앞바다에서 실종된 70대 선장을 발견한 잠수사가 배우 하재숙의 남편 이준행 씨로 밝혀졌다. 하재숙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며칠 전 사고로 실종되셨던 선장님은 어제 남편이 발견해서 잘 모시고 나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부디 이런 사고가 더는 없었으면 한다”며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선장님”이라고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이어 “속초 해양 재난구조대, 해경 여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다”고 전했다. 앞서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026-04-10 14:25
  • 왜곡된 서열 구조…장모 사망케 한 조재복, 왜?
    "왜곡된 서열 구조"…장모 사망케 한 조재복, 왜? 12시간의 폭행 끝에 장모를 사망케 한 사위 조재복(26)의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전문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일반적인 가정과는 다른 구조였다”며 “동물의 왕국과 같은 관계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8일 SBS ‘뉴스헌터스’에 출연해 이번 사건에 대해 “일반인의 시각과는 전혀 다르게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오 교수는 “보통 가정에서는 장모가 있으면 사위가 서열상 아래지만 이 집에서는 힘이 센 사람이 우위에 있었다& 2026-04-09 14:10
  • 늑대 죽이지 말라 생포 요구 커져…동물원 관리 부실 비난도
    "늑대 죽이지 말라" 생포 요구 커져…"동물원 관리 부실" 비난도 8일 오전 9시 18분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관계당국이 시민의 안전이 위협당할 경우 사살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생포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9일 소방본부, 경찰과 군, 특공대, 엽사 등은 전날부터 수색팀을 꾸려 늑대 포획에 나서고 있다. 수컷 늑대인 ‘늑구’는 인공 포육으로 길러져 울타리의 틈을 이용해 탈출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색팀은 늑대의 귀소 본능을 이용, 암컷 늑대를 2026-04-09 11:19
  • 경찰, 장모 살해·시신 유기 조재복 부부 검찰 송치
    경찰, '장모 살해·시신 유기' 조재복 부부 검찰 송치 경찰이 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유기한 패륜 범죄를 저지른 조재복과 범행에 가담한 딸 최모씨를 검찰에 넘겼다. 9일 대구 북부경찰서는 존속살해·시체유기·상해·감금 혐의로 조씨를, 시체유기 혐의로 그의 부인 최씨를 구속 송치했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18일 대구시 중구 오피스텔형 신혼 원룸에서 함께 살던 50대 장모 A씨를 손과 발로 장시간 폭행해 숨지게 했다. 이후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북구 칠성동 신천변에 버렸다. A씨의 시신이 담긴 캐리어는 지난달 31일 지 2026-04-09 10:41
  • 탈출 이틀째…대전 탈출 늑대, 48시간 골든타임 초비상
    "탈출 이틀째"…대전 탈출 늑대, '48시간 골든타임' 초비상 지난 8일 오전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내 늑대 사파리에서 수컷 늑대 1마리가 탈출해 관계 당국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찰과 군, 특공대, 엽사 등으로 구성된 수색 인력이 전날 밤부터 오월드 뒤편 야산을 중심으로 늑대의 이동 경로와 흔적을 추적 중이다. 당국은 늑대의 귀소 본능을 활용해 사파리 방향으로 유인하는 ‘토끼몰이’ 방식의 포획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전날에는 암컷 늑대를 투입해 유인에 나섰으며, 야산 일대에서 늑대가 이동하는 모습이 일부 포 2026-04-09 09:04
  • 경찰, 전처 살해 후 시신 유기한 60대 남성 구속 송치
    경찰, 전처 살해 후 시신 유기한 60대 남성 구속 송치 서울 서초구 아파트에서 이혼한 전처를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 배수로에 유기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8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기존에 적용했던 시체유기 미수 혐의를 수사 과정을 거쳐 기수 혐의로 변경해 적용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우면동 한 아파트에서 50대 전처를 살해한 뒤 시신이 든 가방을 충북 음성군의 한 묘지 배수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은 당일 피해자와 연락 2026-04-08 20:42
  • 경찰, 명품 수수 의혹 김건희母 최은순 피의자 소환 조사
    경찰, '명품 수수 의혹' 김건희母 최은순 피의자 소환 조사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모친 최은순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최 씨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특수본이 지난해 12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뒤 진행한 첫 조사다. 경찰은 최 씨를 상대로 김 여사의 친오빠인 김진우 씨의 장모 한모 씨 자택에서 발견된 다량의 명품과 현금 1억여원 등 금품 수 2026-04-08 19:56
  • 죽을 죄를… 김창민 감독 폭행男, 5개월만에 입 열었다
    "죽을 죄를…" 김창민 감독 폭행男, 5개월만에 입 열었다 고(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 중 한 명이 직접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죽을 죄를 지었다”면서도 “사건이 잘못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피의자 중 한 명인 30대 이모씨는 7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창민 감독과 유가족에게도 죽을 죄를 지은 것을 안다”고 공개 사과를 했다. 그는 “김 감독님 유가족의 연락처를 몰라 수사기관에 수차례 사과와 합의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며 “이는 제 신 2026-04-08 16:24
  • 또 대구에서 20주 임산부, 병원 16곳서 거부…3시간 떠돌았다
    "또 대구에서" 20주 임산부, 병원 16곳서 거부…3시간 떠돌았다 대구에서 임신부가 병원 수용 거부로 장시간 이송되는 사례가 또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2시께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인 30대 여성 A씨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는 즉시 병원 이송을 시도했으나 대구·경북 지역 주요 의료기관 16곳이 산모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각 병원은 분만실 포화, 산과 당직 부재, 응급수술 진행 등을 이유로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구급대는 A씨가 2026-04-08 16:22
  •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김훈 구속기소...사이코패스 판정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김훈 구속기소...사이코패스 판정 검찰이 전 연인을 스토킹하고 보복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훈을 재판에 넘겼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박수 부장검사)는 8일 특정범죄가중법상 보복살인, 특수재물손괴, 전자장치부착법 위반, 공기호부정 사용, 부정사용공기호 행사,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 6개 혐의를 적용해 김훈을 구속 기소했다. 김훈은 지난달 14일 오전 8시 58분께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도로에서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로 과거 교제하던 A씨를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김훈은 A씨의 직장 2026-04-08 15:03
  • 연 5000% 30대 싱글맘 죽음 내몰더니…사채업자 결국
    "연 5000%" 30대 싱글맘 죽음 내몰더니…사채업자 결국 연 최고 5000%가 넘는 고금리로 30대 싱글맘을 죽으로 내몬 불법 사채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불부지법 형사12단독(김회근 판사)은 이날 대부업법·채권추심법·전자금융거래법·전기통신사업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31)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717만 1149원 추징을 명령했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11월까지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로 6명에 1760만 원을 고금리로 빌려준 뒤 채무자들의 가 2026-04-08 15:01
  • 늑대 탈출했다 대전 동물원 긴급 통제…방문객 발 묶였다
    "늑대 탈출했다" 대전 동물원 긴급 통제…방문객 발 묶였다 8일 오전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께 오월드 측으로부터 “늑대가 우리를 벗어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오전 9시 30분께 늑대 1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오월드와 경찰, 소방 당국은 합동으로 수색 및 포획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월드 측은 해당 늑대가 동물원 내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입장객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대전시는 “오월드 2026-04-08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