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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왕산 초등생 실종 이틀째…야간 수색 총동원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A군(11·초6)을 찾기 위해 수색 당국이 이틀째 야간 수색에 들어간다. 11일 경북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 국립공원공단 등에 따르면 해가 진 뒤에도 장비와 인력을 주왕산국립공원에 투입해 야간 수색을 이어간다. 당국은 이날 야간 기상 상황을 고려해 인력 80명(경찰 40명·소방 28명·국립공원공단 직원 12명)과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5대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 수색대는 부모가 A군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기암교에서부터 주봉(해 2026-05-11 19:23 -
주왕산서 실종된 초등생…96명 투입해 이틀째 수색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등산에 나선 초등학생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대구에서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11세 A군은 공원 내 한 사찰 방문 이후 홀로 주봉 방향으로 산행에 나섰다가 연락이 끊겼다. A군 부모는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채 산에 오른 아들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전날 오후 5시 53분께 소방 당국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경찰은 즉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색 작 2026-05-11 13:51 -
부천 아파트 5층서 불…30대 남성 사망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심야 시간대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소재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등 인력 94명과 장비 37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약 25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16분께 모두 꺼졌다. 이 화재로 5층 세대 방 안에 혼자 있던 A(39)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 2026-05-11 08:41 -
"아침 출근 시간 덮친 불길"…대전 도마동 상가주택 화재, 60대 병원 이송 11일 오전 대전 서구 도마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9분께 도마동 소재 2층 규모 상가주택 내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소방차 등 장비 16대와 소방 인력 53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주택 내부를 중심으로 번졌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확산은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화재 발생 약 18분 만인 오전 7시 17분께 불길을 모두 잡고 추가 화재 2026-05-11 08:11 -
[속보] 부산 남부발전 화력발전소 화재…대응 1단계 발령 부산 남부발전 화력발전소 화재…대응 1단계 발령 2026-05-10 17:16 -
태권도장 관장·직원, '약물 탄 술' 살인미수 혐의 구속 갈림길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경찰은 이들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에 사용된 것과 같은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범행에 썼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성분 확인에 나섰다. 9일 연합뉴스와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 40대 여성 B씨는 이날 오후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이들은 범행 계획 시점과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 2026-05-09 17:22 -
"이틀 전부터 흉기 들고 배회"…광주 고교생 살해 20대, 범행 준비 정황 드러나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고등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어차피 죽을 거 누군가 데리고 가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장모(24)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다.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특정 행인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범행 이틀 전부터 흉기 2점을 소지한 채 거리를 배회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 2026-05-07 09:48 -
"아파트 앞에 멧돼지 3마리 출몰"…세종 한복판 습격에 주민들 '공포' 세종시 도심 한복판에 멧돼지 무리가 잇따라 출몰하면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포획 작업에 나섰다. 새벽 시간대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신고가 이어지면서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7분께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멧돼지 3마리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멧돼지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포획 작업에 돌입했다. 멧돼지 목격 신고는 이날 새벽부터 잇따랐다. 오전 1시 32분께 첫 신고가 접수된 이후 다정동과 2026-05-07 08:13 -
'24세 장XX'…광주 여고생 살해 범인, 신상공개 될까 광주 조심 밤거리에서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긴급체포된 장 모(24)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이달 7일 또는 8일에 심의할 예정이다. 장씨는 이날 오전 0시 11분쯤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로변 인도에서 고교 2학년생 A양(17)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이어 B군(17)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의하 2026-05-06 13:58 -
음성 아파트 가스 폭발…"이사 다음날 개통 작업 중" 4일 오전 9시 40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읍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30대 주민 A씨가 경상을 입었다. A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해당 세대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를 입은 A씨는 전날 이사를 마친 뒤 도시가스 사용을 위해 업체를 불러 개통 작업을 진행했다. A씨는 “이사 후 가스 개통 작업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 당국은 가스 누출 여부와 2026-05-04 10:48 -
태국서 잡힌 '청담사장'…박왕열에 마약 공급한 최씨 구속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100억 원대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 씨가 구속됐다. 3일 연합뉴스에 이날 수원지법 영장당직인 박소영 판사는 이날 오후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씨는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남부경찰청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호송차에 탑승했다. 경찰 조사에서 최씨는 별건의 마약 혐의 일부는 인정했으나, 핵 2026-05-04 09:10 -
'최장 5일' 연휴에 전국 인산인해…'이벤트' 성수동에 경찰 출동 최장 5일 동안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1일 서울 시내, 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등지에 인파가 몰렸다. 일본 애니메이션 겸 게임 '포켓몬스터' 30주년 행사가 열린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는 안전사고 우려로 경찰과 소방이 출동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1일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포켓몬 코리아는 이날 성수동 일대에서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하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을 개막했다. 노동절 연휴 첫날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인파가 몰렸다. 평소에도 주말이면 나들이 2026-05-01 17:50 -
의왕 아파트 화재 현장 감식…'가스 폭발' 추정 사망자 2명, 부상자 6명이 발생한 경기 의왕시 아파트 화재는 가스 폭발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1일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14층 세대 등에서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주방 쪽 가스 밸브가 열려있던 것을 확인했다. 관계 당국은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이 발견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이번 화재가 가스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 30분쯤 지상 20층, 지하 1층 규모의 이 아파트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발화점인 14층에 2026-05-01 16:56 -
자전거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여성, 운전중 지게차에 사망...운전자 사고 후 7m 더 달아나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운전 중 지게차와 충돌해 사망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지난 24일 한 언론은 서울 양천구 신목동역 근처에서 6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는 지게차에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충돌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체포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양천경찰서는 운전자의 신호 위반 여 2026-04-30 18:14 -
남성 3명 더 있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추가 범행 드러나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의 추가 범행 정황을 확인하고 재판에 넘겼다. 기존 기소된 사건 외에도 남성들을 상대로 한 유사 수법 범행이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이날 김소영을 특수상해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2월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이 가운데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의식불명 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로 지난달 10일 구 2026-04-30 16:46 -
남양주 단열재 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경기 남양주의 한 단열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9일 오후 7시 27분께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에 있는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당국은 장비와 인력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이날 오후 7시 4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란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현재 불이 공장 2~3개 동으로 번져 당국은 연소 확대를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 2026-04-29 20:31 -
[속보] 남양주 단열재 제조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남양주 단열재 제조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2026-04-29 20:10 -
경찰, 문재인·정은경 '코로나19 백신 관리 부실' 고발 각하 경찰이 28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된 코로나19 백신 관리 부실 의혹 고발 사건을 각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문 전 대통령, 정 장관,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직무유기·약사법 위반·사기·살인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지난 1일 각하 처분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백신 이물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동일 제조 번호 백신 접종이 즉시 중단되지 않았다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냈다. 2026-04-28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