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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대통령실 근무' 30대男 北무인기 자수에 "단독·배후 여부 엄정조사"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30대 남성이 스스로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며 자수한 점을 두고 “배후 여부를 포함해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 사안은 추측이나 정치적 해석으로 다룰 문제가 아니다”며 2026-01-17 20:21 -
"北에 무인기 보냈다" 주장 대학원생, 尹대통령실 근무 이력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당사자라 주장한 30대 남성이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사실이 16일 확인됐다. 채널A 이날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공개한 한국 무인기를 자신이 보냈다고 주장하는 A 씨는 30대 평범한 대학원생으로 채널A에 직접 인터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군경합동조사 TF’가 자신에게 무인기를 제작해 준 지인 B 씨를 용의자로 소환 조사한 점을 보고 인터뷰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의 외관과 위장색, 무늬가 자신이 2026-01-17 06:02 -
'구룡마을 화재' 거처 잃은 이재민 181명에 임시 장소 마련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 보호를 위한 임시 거쳐 마련, 대피소 운영 등 후속 대책이 가동된다. 강남구는 16일 화재 발생 직후 현장대응반을 꾸려 이재민 보호와 생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재민은 구룡중학교 강당에 임시 대피했고 구는 구호 물품을 즉시 배치해 대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대한적십자 배식차는 주민들에게 저녁 식사도 제공했다. 구는 지정 호텔 2곳 또는 이재민 자율숙박시설을 이용하게 하는 등 안정적인 임시 거처를 지원할 예정 2026-01-16 21:04 -
오금역 선로전환기 연기 발생 조치 완료…"3호선 전 구간 정상 운행 중" 오금역 선로전환기 연기가 발생해 3호선 일부 구간이 차질을 빚었지만, 조치가 완료돼 정상 운행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16일 오후 2시 33분께 "오금역 선로전환기 연기 발생은 조치 완료돼 현재 3호선 정상 운행 중"이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26분께 오금역 선로전환기에서 연기가 일어나 한때 3호선이 가랑시장역까지만 운행하고, 경찰병원~오금역 양방향 열차 운행을 멈춘 바 있다. 2026-01-16 14:38 -
서대문서 시내버스 인도로 돌진…부상자 13명 중 2명 중상 서울 서대문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27분께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했다. 이로 인해 버스 운전사를 포함해 13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은 중상으로 파악됐다. 다만 운전사에게서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운전사를 대상으로 약물 검사를 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사고 여파로 통일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고 있으며, 현장은 놀란 시 2026-01-16 14:28 -
오금역 선로전환기 연기 발생…"3호선 가락시장역까지 운행 중" 오금역 선로전환기에서 연기가 발생해 3호선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16일 오후 2시 7분께 "현재 오금역 선로전환기 연기 발생으로 3호선은 가락시장역까지만 운행 중이다"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오금역과 경찰병원역은 운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2026-01-16 14:11 -
서대문역사거리서 시내버스 인도 돌진…최소 4명 부상·1명 위독 16일 오후 1시 27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인명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다. 지금까지 최소 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낸 버스 운전자에게서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약물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수습을 위해 통일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2026-01-16 13:56 -
[슬라이드 포토]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에 인근 지역 연기 유입→타는 냄새까지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로 인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인근 지역 화재 피해도 감지됐다. 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5시께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전 5시 10분께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오전 8시 49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주민 47명이 스스로 대피한 상태다. 해당 불로 인한 연기와 냄새는 인근 지역으로 번 2026-01-16 09:40 -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동작구도 타는 냄새…"안전 유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근 지역으로까지 연기가 확산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는 16일 오전 9시 12분께 "오늘 오전 5시경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로 우리구 일부 지역에 타는 냄새가 나고 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마스크 착용 및 창문닫기 등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경기 과천시와 서울 관악구, 서초구에서도 연기가 유입됐다며 재난문자를 보낸 바 있다. 한편 소방 당국은 구룡마을 화재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2026-01-16 09:17 -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여파, 과천·관악·서초도 연기 유입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일어난 화재 여파로 타 지역까지 연기가 확산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4지구에서 불이 났다. 이에 "빈 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당국은 이날 오전 5시 10분께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로 인한 연기가 경기 과천시와 서울 관악구, 서초구까지 번져 주의가 요구된다. 과천시와 관악구, 서초구는 각각 재난문자를 통해 구룡마 2026-01-16 08:53 -
서해안선 줄포IC 인근 목포방향 사고로 교통 정체…"주행 주의" 서해안선 목포방향이 사고로 정체 중이다. 한국도로공사는 16일 오전 8시 6분께 "서해안선 92.8km(줄포IC 인근) 목포방향 사고로 교통 정체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주행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6 08:20 -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25명 대피·인근 도로 통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빈 집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가능성을 우려해 이날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란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로 진화가 가능한 화재에 발령된다. 당국은 현재 진화 작업을 벌이면서 대응 단계를 유지 중이다. 구룡터널에서 구룡마을 입구로 향하는 양 2026-01-16 07:54 -
尹 체포방해 혐의 오늘 1심 선고…법원 생중계 결정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 1심 선고가 오늘(16일) 내려진다. 선고 장면은 TV로 생중계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기일을 연다. 윤 전 대통령이 받고 있는 8개 재판 가운데 사법부의 첫 법적 판단이 나오는 것이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해당 혐의로 조은석 내란특검팀에 의해 구속 기소됐다. 특검은 지난달 2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 2026-01-16 07:18 -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소방 대응 1단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5시께 구룡마을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강남구청은 이날 오전 5시 58분께 "금일 오전 5시경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니,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기 바라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2026-01-16 06:19 -
개포동 구룡마을서 화재…"주변 차량 우회하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불이 났다. 강남구는 16일 "오늘 오전 5시께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기 바라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6 06:10 -
부천 금은방 주인 살해 용의자 도주…"추적 중" 경찰이 경기 부천에서 금은방 주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 1분께 부천시 원미구의 한 금은방에서 "아내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50대 여성 A씨는 가슴을 크게 다친 상태에서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2026-01-15 16:52 -
강선우 20일 소환 통보…'공천헌금 1억' 진술 충돌 본격 검증 경찰이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오는 20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공천헌금 제공자로 지목된 김경 서울시의원이 재출석해 “현금 전달 당시 강 의원이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관련자들의 엇갈린 진술을 둘러싼 사실관계가 본격적으로 검증될 전망이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강 의원 측에 20일 소환 조사 일정을 통보했다. 강 의원이 응할 경우 지난달 29일 공천헌금 의혹이 담긴 녹취가 공개된 지 약 3주 만 2026-01-15 16:41 -
서대문구 대현동 일대 단전 925세대 전원 복구 완료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일대 전원이 복구됐다. 서대문구청은 15일 오후 3시 24분께 "금일 단전됐던 대현동 일대 925세대 전원 복구 완료됐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서대문구청은 이날 오후 2시 52분께 "금일 2시 40분경 이화여대길 83길 공사장 화재 안전조치로 인근 전기·가스 일부 차단 예정이다. 약 5시간 소요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2026-01-15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