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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모동 고물상 화재…"검은 연기 다량 발생" 경기 시흥시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시흥시청은 5일 오후 1시께 "현재 거모동 34번지 고물상 화재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분들께서는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05 13:11 -
용산 철로서 승용차와 열차 충돌…20대女 음주운전 혐의 입건 서울 용산구 철로서 열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1시 55분께 음주 상태로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1주차장에서 서빙고 북부 건널목 철로에 빠질 때까지 운전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0.08%)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A씨가 운전한 승용차와 한남역에서 서 2026-01-05 10:01 -
용산서 철로 빠진 승용차와 열차 충돌 '아찔'…인명피해 없어 서울 용산구에서 승용차와 경의중앙선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용산소방서 등은 지난 4일 오후 11시 55분께 서빙고 북구 건널목에서 철로에 빠진 승용차와 한남역에서 서빙고역으로 이동하던 경의중앙선 열차가 부딪혔다고 5일 밝혔다. 다행히 승용차 운전자 1명과 열차 승객 30여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충돌로 인해 경의중앙선 열차 우측 전면과 승용차 우측 후면이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05 09:07 -
백령도 두무진항 인근서 모터보트 전복…1명 사망·2명 구조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구조됐다. 5일 인천소방안전본부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0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항 인근 해상에서 3명이 타고 있던 0.85t급 모터보트가 전복됐다. 사고 당시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모터보트가 입항하던 중 전복돼 1명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가 인근 어선에 의해 발견됐으나 숨졌고, B씨 등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구조됐다. 해경은 모터보트가 항구로 2026-01-05 08:57 -
중앙선 넘은 스포티지, 시내버스·SUV '쾅쾅'…6명 중경상 광주시에서 중앙선을 넘은 승용차가 시내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7분경 광주 북구 용전동 한 도로를 달리던 스포티지가 중앙선을 넘은 뒤 마주 오던 시내버스의 앞 범퍼를 충돌했다. 충돌 여파로 튕겨 나간 스포티지는 시내버스를 뒤따라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는 2차 사고를 내며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A(60대)씨가 중상을 입었다. 스포티지 동승자·시내버스 운전기사·승객 3 2026-01-04 19:28 -
경찰, '종각역 사망사고' 택시기사 긴급체포…약물 반응 양성 퇴근길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를 내 1명을 숨지게 한 70대 후반 택시 기사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이 택시 기사는 약물 운전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은 기사 A씨를 3일 새벽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받은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다. 경찰은 감기약 등 처방 약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5분께 전기차 택시를 몰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급가속 2026-01-03 10:30 -
[속보] '1명 사망' 종각역 70대 택시기사 긴급체포…모르핀 양성 2026-01-03 09:53 -
종각역 인근 택시 연쇄 충돌 사고…1명 사망·9명 부상 2일 오후 6시 5분께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인도 신호등과 차량 등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택시는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횡단보도 신호등 기등을 충격했고, 이후 앞쪽에 있던 또 다른 승용차와 부딪쳤다.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부상자 9명 가운데 4명은 골반과 무릎 등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된 부상자 중 1명은 인도 국적이었으며 현 2026-01-02 20:28 -
당산역 인근서 흉기 들고 배회…30대男 긴급 체포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쯤 “당산역 인근 공사장 주변에서 한 남성이 흉기로 찌르는 행위를 하며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해 경찰서로 인계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026-01-02 14:20 -
[속보] 상설특검, 대검 압수수색…'관봉권 의혹' 감찰 자료 확보 상설특검, 대검 압수수색…'관봉권 의혹' 감찰 자료 확보 2026-01-02 10:23 -
서울 종로 옥인동 주상복합건물서 불…3명 병원 이송 2일 오전 8시 28분께 서울 종로구 옥인동의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압에 나섰다. 이 화재로 건물 지하 1층에 있던 4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5층에 있던 30대 여성과 10대 남성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약 1시간 만인 오전 9시 21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불이 건물 지하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잔불 정 2026-01-02 10:06 -
1호선 시청역 하행선 무정차 통과 종료…"정상 운행 중"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운행에 차질을 빚은 시청역 하행선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일 오전 9시 50분께 "현재 1호선 시청역 하행선(서울역 방향) 열차 무정차 통과는 종료돼 정상 운행 중이다. 열차 운행에 참고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9시 14분께 "현재 집회시위로 인해 1호선 시청역 하행선(서울역 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전장연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 2026-01-02 10:00 -
[속보] '전장연 시위'로 1호선 남영역 양방향 무정차 통과 '전장연 시위'로 1호선 남영역 양방향 무정차 통과 2026-01-02 08:50 -
대설주의보 내린 제주…산간도로 막히고 빙판길 속출 2일 제주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쌓이고 빙판길로 변한 일부 산간도로에서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북부, 제주도 동부·남부·서부 등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제주도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는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눈이 쌓인 산간도로인 1100도로(축산단지~구 탐라대 사거리), 516도로(제주대학교 사거리~서성로 입구 교차로), 제1산록도로(어음1교차로~산록도로 입구 삼거리), 서성로, 첨단로에서는 대형과 소형 차 2026-01-02 07:56 -
'서해피격 공무원' 유족, 트럼프한테 서신 보낸다···"국제 사회 관심 필요"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으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주요 인사들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가운데 피격으로 숨진 고(故) 이대준씨의 유가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관심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낼 예정이다. 1일 유가족 측에 따르면 이씨의 친형 이래진씨는 "오는 2일이 항소 기한인 만큼 국회에서 검찰의 항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미 대사관 관계자를 만나 서신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족 측이 작성한 서신에는 "이 사건 주요 피고인이 1심에서 2026-01-01 19:44 -
토스뱅크에 '폭파 협박' 이메일…폭발물은 발견 안돼 인터넷은행 토스뱅크 사무실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31일 오후 6시 5분께 '100억원을 보내지 않으면 사무실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뱅크 사무실 직원들을 대피시킨 뒤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오후 8시 45분까지 수색을 진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허위 신고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한편 이달 들어 기업 건물을 2025-12-31 21:47 -
평택시 장안동 컨벤션센터 가스누출 사고 기준치 이하…"일상생활 가능" 평택시 국제대 컨벤션센터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기준치 이하로 드러났다. 평택시는 31일 "오늘 오후 4시 9분 평택시 장안동 컨벤션센터 가스누출 사고는 기준치 이하 가스누출로 판명됐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현재 일상생활이 가능함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12-31 17:29 -
평택 국제대 컨벤션센터서 가스누출 사고…"창문 닫고 외출 자제" 경기 평택시 국제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평택시는 31일 "오늘 오후 4시 9분께 평택시 장안동 353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가스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여기서 장안동 353은 국제대 국제컨벤션센터로 나온다. 이어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31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