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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세대는 3월까지 이사"…인천 서구 오피스텔 공지 논란 인천 모 오피스텔이 화재 위험을 이유로 고양이를 키우는 입주민에게 이사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스레드에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모 오피스텔 관리실의 안내문 사진이 게시됐다. 해당 사진에서 오피스텔 측은 “우리 건물은 지난 9월 고양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있다”며 “사육 금지 동물로 고양이와 페럿, 토끼와 너구리 등”이라고 명시했다. 또 “현재 고양이류를 키우는 세대는 올해 3월 31일까지 (이사를) 유 2026-01-07 17:56 -
군산 아파트서 화재…1명 의식 잃고 병원 이송 군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45분께 전북 군산시 미룡동에 위치한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15분여만에 불길을 진화하고,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던 50대 A씨를 내부에서 발견했다. 당국은 불이 가스레인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6-01-07 16:11 -
술 취해 바닥에 누워있다가…주차장서 승용차에 깔린 20대 숨져 6일 오전 0시 39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4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고 발생 약 1시간 만에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추정되며 주차장 바닥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차량은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의 2026-01-07 09:51 -
"다윗왕도 여러 여자"… 여신도 10년간 성폭력 혐의 목사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는 여신도들을 상대로 장기간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50대 전직 목사 윤모씨를 지난달 31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윤씨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약 10년에 걸쳐 여성 교인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강간과 강제추행 등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반복적인 강제추행과 간음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윤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경찰은 관련 진술과 자료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해 윤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윤씨는 자신의 범행과 관련해 & 2026-01-07 09:02 -
"택배기사, 공동현관 사용료 매달 3만3000원"…인천 아파트 갑질 논란 인천 남동구의 모 아파트가 택배 기사에게 매달 공동현관 출입 사용료를 요구해 입주민이 갑질하는 거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택배 아파트 출입 사용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 작성자는 “출입 카드 보증금 10만 원까지는 이해하겠는데, (현관 출입) 사용료로 월 3만 3000원을 내라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이젠 아파트 출입 엘리베이터 사용료를 내라고 한다”며 (현관 출입 사용료 2026-01-06 15:17 -
전북 남원 산곡동 양계장서 화재…"대량 연기 발생 및 확산 우려" 전북 남원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남원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께 남원시 산곡동 151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대량 연기 발생 및 화재 확산이 우려되니,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6 14:21 -
서울 양천구 신목동역 안양천로서 교통사고…"차량 정체" 서울 양천구 신목동역 안양천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양천구는 6일 오후 1시 45분께 "현재 신목동역 안양천로(염창동 방향) 교통사고로 차량 정체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차량은 우회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06 13:49 -
경찰, '1억 보관' 강선우 전 보좌관 피의자로 소환...김경 출석 날짜 조율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 전 보좌관이 경찰에 피의자로 소환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강 의원 전직 보좌관 A씨를 마포청사에서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까지 참고인으로 분류됐으나 돌연 피의자로 입건됐다. 다만 A씨 소환은 비공개로 이뤄졌다. 이는 언론 노출을 피하고 싶다는 A씨 의사를 경찰이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례적으로 이른 시간에 비공개로 소환 조사가 이뤄졌다. A씨는 지방선거를 앞 2026-01-06 09:40 -
경찰, '쿠팡' 산업재해 은폐 의혹…고 장덕준 씨 어머니 조사 경찰이 쿠팡 산업재해 은폐 의혹을 놓고 고(故) 장덕준 씨의 어머니를 참고인으로 불러 6일 조사한다. 또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증거인멸교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택배노조 관계자도 마포구 성산동 사무실로 불러 고발 배경을 확인한다. 택배노조는 지난달 23일 “쿠팡 측이 장 씨의 과로사를 축소·은폐하고 증거를 인멸했다”며 김 의장을 고발했다. 그러면서 쿠팡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도 업무상 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2026-01-06 09:20 -
시흥시 거모동 고물상 화재…"검은 연기 다량 발생" 경기 시흥시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시흥시청은 5일 오후 1시께 "현재 거모동 34번지 고물상 화재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분들께서는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05 13:11 -
용산 철로서 승용차와 열차 충돌…20대女 음주운전 혐의 입건 서울 용산구 철로서 열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1시 55분께 음주 상태로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1주차장에서 서빙고 북부 건널목 철로에 빠질 때까지 운전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0.08%)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A씨가 운전한 승용차와 한남역에서 서 2026-01-05 10:01 -
용산서 철로 빠진 승용차와 열차 충돌 '아찔'…인명피해 없어 서울 용산구에서 승용차와 경의중앙선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용산소방서 등은 지난 4일 오후 11시 55분께 서빙고 북구 건널목에서 철로에 빠진 승용차와 한남역에서 서빙고역으로 이동하던 경의중앙선 열차가 부딪혔다고 5일 밝혔다. 다행히 승용차 운전자 1명과 열차 승객 30여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충돌로 인해 경의중앙선 열차 우측 전면과 승용차 우측 후면이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1-05 09:07 -
백령도 두무진항 인근서 모터보트 전복…1명 사망·2명 구조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구조됐다. 5일 인천소방안전본부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0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항 인근 해상에서 3명이 타고 있던 0.85t급 모터보트가 전복됐다. 사고 당시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모터보트가 입항하던 중 전복돼 1명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가 인근 어선에 의해 발견됐으나 숨졌고, B씨 등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구조됐다. 해경은 모터보트가 항구로 2026-01-05 08:57 -
중앙선 넘은 스포티지, 시내버스·SUV '쾅쾅'…6명 중경상 광주시에서 중앙선을 넘은 승용차가 시내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7분경 광주 북구 용전동 한 도로를 달리던 스포티지가 중앙선을 넘은 뒤 마주 오던 시내버스의 앞 범퍼를 충돌했다. 충돌 여파로 튕겨 나간 스포티지는 시내버스를 뒤따라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는 2차 사고를 내며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A(60대)씨가 중상을 입었다. 스포티지 동승자·시내버스 운전기사·승객 3 2026-01-04 19:28 -
경찰, '종각역 사망사고' 택시기사 긴급체포…약물 반응 양성 퇴근길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를 내 1명을 숨지게 한 70대 후반 택시 기사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이 택시 기사는 약물 운전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은 기사 A씨를 3일 새벽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받은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다. 경찰은 감기약 등 처방 약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5분께 전기차 택시를 몰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급가속 2026-01-03 10:30 -
[속보] '1명 사망' 종각역 70대 택시기사 긴급체포…모르핀 양성 2026-01-03 09:53 -
종각역 인근 택시 연쇄 충돌 사고…1명 사망·9명 부상 2일 오후 6시 5분께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인도 신호등과 차량 등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택시는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횡단보도 신호등 기등을 충격했고, 이후 앞쪽에 있던 또 다른 승용차와 부딪쳤다.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부상자 9명 가운데 4명은 골반과 무릎 등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된 부상자 중 1명은 인도 국적이었으며 현 2026-01-02 20:28 -
당산역 인근서 흉기 들고 배회…30대男 긴급 체포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쯤 “당산역 인근 공사장 주변에서 한 남성이 흉기로 찌르는 행위를 하며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해 경찰서로 인계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026-01-02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