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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산불에 '대응 2단계' 발령…주민 대피 지난해 봄 대형 산불이 일었던 경북 의성에서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1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 이에 산림당국은 오후 3시41분께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산불진화 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와 인력 315명(의성군 직원 200명, 진화대 55명, 소방당국 50명, 경찰 10명)을 동원해 산불을 진화 중이다. 산불이 서북풍을 타고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 군은 의성읍 오로리·팔 2026-01-10 16:49 -
의정부 호원동서 강풍에 간판 떨어져…20대 행인 사망 10일 경기 의정부에서 20대 남성이 강풍에 떨어진 건물 간판에 깔려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께 의정부시 호원동 한 건물에서 거센 바람에 간판이 떨어지며 길을 지나던 20대 남성 A씨를 덮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간판과 건물 외벽 잔해에 깔려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이 벽돌 등과 함께 떨어져 A씨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구조물 등을 수습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1-10 15:58 -
김천 야산서 불…헬기 5대 투입, 40분 만에 진화 10일 낮 12시25분께 경북 김천시 구성면 송죽리 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40분 만에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5대와 장비 29대, 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피해 규모와 원인은 앞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10 14:39 -
[종합] 서산영덕고속도로 곳곳서 추돌사고…5명 사망 토요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 곳곳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하며 사상자가 잇따랐다. 경찰·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2분께 남상주나들목 인근 서산 방향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하며 약 2㎞ 간격을 두고 연쇄 추돌사고 2건이 발생했다. 트레일러 차량이 있는 지점에서 1차로 연쇄 추돌이 일어났고, 약 2㎞ 떨어진 지점에서 뒤따르던 쏘나타 차량이 포함된 연쇄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쏘나타에 탄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다. 2026-01-10 13:46 -
[속보] 경찰 "서산영덕고속도로 추돌사고로 5명 사망…부상자 파악 중" 2026-01-10 10:51 -
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 발생…운전자 등 4명 사망 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상주 구간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4명이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인근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났다. 청주 방면에서 차량 사고로 운전자 등 3명이 목숨을 잃었다. 반대편 영덕 방면에서는 화물차 단독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의 양방향 통행을 제한하고, 추가 인명 피해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사고가 도로에 비나 눈이 얼어붙으면서 발생한 결빙(블랙아이스)으로 발 2026-01-10 09:43 -
오세훈이 선처했는데…"전장연과 후원자들 납치해 살해하겠다" 협박한 20대 게시글을 통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후원자들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20대가 과거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처한 인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0대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장연과 그 후원자들을 납치해 살해하겠다"는 등의 협박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이에 경찰은 누리꾼 신고를 통해 수사에 착수한 뒤 A씨 신원을 특정했다. 그 결과 A씨가 지난해 8월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2026-01-09 15:43 -
"반복적 가입 권유에 화났다"…파주서 보험설계사 감금한 60대男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보험설계사를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2분쯤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보험설계사가 집 안에 감금돼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임의동행 조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보험 설계를 받겠다며 보험설계사인 6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주거지로 오게 한 뒤 약 50분간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한 것 2026-01-09 14:01 -
강원 양양 고려당건물 인근서 화재 발생…"군청사거리-고려당 부근 통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고려당건물 근처에서 불이 났다. 양양군은 "오늘 오전 8시 53분 양양읍 남문리 고려당건물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군청사거리-고려당 부근 통제 중이니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9 09:56 -
30년 전 전두환 사형 구형됐던 '417호 법정' 서는 윤석열…특검 판단에 '주목'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공판이 오늘(9일) 진행된다.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이 30년 전 사형을 구형받았던 법정에서 이뤄져 더욱 눈길을 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을 연다. 특히 이날 공판은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이뤄진다. 이 곳은 전 전 대통령을 비롯해 고(故 2026-01-09 09:08 -
새벽 서대문구 북가좌동 아파트서 화재…40명 대피 소동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아파트서 9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다수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9일 오전 1시 40분께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위치한 17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이로 인해 주민 40명이 대피하고, 이재민 8명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2시 13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6-01-09 08:22 -
평택제천선 천등산3터널 평택방향 사고로 일방향 차단…"국도 우회 부탁" 평택제천선 천등산3터널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9일 오전 6시 35분께 "평택제천선 11.48km 천등산3터널 평택방향 사고로 일방향 차단 중이다"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국도 우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09 06:56 -
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오늘 1심 결심공판…구형량에 '주목'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공판이 오늘(9일) 열리는 가운데 구형량에 이목이 집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이에 내란특검은 전날 구형량 회의를 열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의 구형량에 관심이 쏠린다. 내란 우두머리죄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단 3개뿐이다. 이중 2026-01-09 06:42 -
[속보] 검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청구 검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청구 2026-01-08 19:03 -
"어떻게 들어왔나?" 기계식 주차타워에 끼인 고라니 구조 인천의 한 기계식 주차타워에 다리가 끼인 고라니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건물 기계식 주차타워 안에 고라니가 끼어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고라니가 주차타워 내부 차량 받침대 옆 틈새에 다리가 끼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 소방대원들은 안전 조치를 한 뒤 고라니를 구조했다. 구조된 고라니는 남동구청에 인계됐다. 남동구 관계자는 “소방 당국으로부터 넘겨받은 고라니 2026-01-08 15:34 -
"고양이 키우는 세대는 3월까지 이사"…인천 서구 오피스텔 공지 논란 인천 모 오피스텔이 화재 위험을 이유로 고양이를 키우는 입주민에게 이사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스레드에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모 오피스텔 관리실의 안내문 사진이 게시됐다. 해당 사진에서 오피스텔 측은 “우리 건물은 지난 9월 고양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있다”며 “사육 금지 동물로 고양이와 페럿, 토끼와 너구리 등”이라고 명시했다. 또 “현재 고양이류를 키우는 세대는 올해 3월 31일까지 (이사를) 유 2026-01-07 17:56 -
군산 아파트서 화재…1명 의식 잃고 병원 이송 군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45분께 전북 군산시 미룡동에 위치한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15분여만에 불길을 진화하고,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던 50대 A씨를 내부에서 발견했다. 당국은 불이 가스레인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6-01-07 16:11 -
술 취해 바닥에 누워있다가…주차장서 승용차에 깔린 20대 숨져 6일 오전 0시 39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4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고 발생 약 1시간 만에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추정되며 주차장 바닥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차량은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의 2026-01-07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