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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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금 동결시대]①평가 불이익 우려에 정부 방침에 동참하는 대학들
    [등록금 동결시대] ①평가 불이익 우려에 정부 방침에 동참하는 대학들 10년 넘게 이어지는 교육부의 등록금 동결 정책에 사립대들은 반발한다. 하지만 새 학기를 앞둔 대학생들은 대학 측의 등록금 인상 움직임에 더 강한 반대 의사를 보이고 있다. 교육부의 강한 의지가 표명되면서 대학들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등록금 동결·인하에 나섰다. 고려대는 최근 2차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 회의에서 입학금 16% 인하, 내국인 재학생 등록금 동결, 외국인 등록금 5% 인상안을 제시했다. 고려대 학생들은 내국인 등록금 7% 인하와 장학금 충원 등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서울, 2020-01-23 08:52
  • [광화문갤러리] 마지막까지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패션계의 악동
    [광화문갤러리] 마지막까지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패션계의 악동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 color: #000000}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 color: #000000; min-height: 15.0px}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파리 패션위크 오뜨 꾸뛰르 무대에서 모델들이 파격적인 디자인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패션업계에 뛰어든 지 50년 째인 고티에는 지난 17일 현업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파리 출신의 고티에는 1970년 프랑스의 2020-01-23 08:34
  • ​[탈통신 열전] (하) 주목 받는 ‘디지털광고’... 올해 시장규모는 7조
    [탈통신 열전] ​(하) 주목 받는 ‘디지털광고’... 올해 시장규모는 7조 디지털광고 시장 규모. 통신사들이 탈통신 주력사업으로 선택한 디지털광고 시장 규모가 올해 7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2020년 전체 광고시장 규모가 14조5000억원대로 예측된 만큼, 디지털광고 영향력은 상당히 커질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최근 조사한 ‘2019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디지털광고 시장은 전년 대비 13.2%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광고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체 광고시장 4.3% 성장 대비 10% 가량 높은 2020-01-23 08:01
  • [리스타트2020] 신가전 영토확장에 8K 개막까지…가전업계 기대감↑
    [리스타트2020] 신가전 영토확장에 8K 개막까지…가전업계 기대감↑ 새해를 맞는 가전업계의 표정이 밝다. '신(新)가전'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도쿄 올림픽의 개막과 함께 8K TV 시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전 시장에서도 신가전 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냉장고나 세탁기, 에어컨 등 전통적인 백색 가전 외에 가사 노동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된다는 것이다. 식기 세척기, 건조기, 의류 관리기, 로봇청소기 등 공개 당시 소비자들이 낯설게 받아들인 제품들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일상에 녹아들고 있 2020-01-23 08:00
  • ​[똑똑한 ETF투자] ​ETF로 CES에 투자한다
    [똑똑한 ETF투자] ​​ETF로 CES에 투자한다 지난 7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서 현대차가 우버와 협업해 개발한 개인용 비행체(PAV) 등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자산 규모는 26% 넘게 늘었을 정도다. 대중적인 투자상품으로 확고하게 자리잡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 집계를 보면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지난해 말 기준 51조7122억원으로 1년 전보다 26.1% 증가했다. 종목 수도 48개 종목이 신규 상장하고 11개 종목이 상장 폐지돼 37개가 늘어난 총 450개 종목이 됐다. 이중 335개는 2020-01-23 08:00
  • [리스타트2020] 뉴라이프 가전 시대, 올해 본격화 전망
    [리스타트2020] 뉴라이프 가전 시대, 올해 본격화 전망 '뉴라이프 가전'의 시대가 열렸다. 삶의 질을 높이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이들의 요구를 다각도로 공략하기 위한 이색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 것. 뉴라이프 가전이 업계의 저성장 국면을 타개할 수 있는 활로가 될 지 주목된다. 뉴라이프 가전은 TV, 냉장고, 세탁기 등 기존 대형가전과 대비되는 제품군을 통칭한다. 생활에 필수적이진 않지만, 기술과 아이디어의 접목으로 일상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제품들이다. 공기청정기나 건조기, 빌트인 가전은 물론 소형 생활가전 등이 대표적이다. 가장 돋보이는 행 2020-01-23 08:00
  • [탈통신 열전] (상) KT VS SK텔레콤, 불붙은 디지털광고
    [탈통신 열전] (상) KT VS SK텔레콤, 불붙은 '디지털광고' 수년전부터 외쳐온 이동통신사들의 ‘탈통신’ 경쟁이 올해 본격화된다. 통신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며 시장 확대가 어려워지자 ‘비통신’ 전환을 통한 체질개선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특히 융‧복합이 일어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기회로 삼아 이통사들은 ‘뉴ICT’ 진출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동통신사의 ‘디지털광고’ 사업은 지난해부터 본격화됐다. SK텔레콤이 업계 3위 인크로스를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5G(5세대 이동통 2020-01-23 08:00
  • [고향 가는 길] 박물관 갈까 테마파크 갈까…‘설캉스’ 즐기기 좋은 곳
    [고향 가는 길] 박물관 갈까 테마파크 갈까…‘설캉스’ 즐기기 좋은 곳 아이들이 설날 차례상을 차리고 있다. 올해 설 연휴는 주말을 포함해 나흘로, 예년보다 짧다. 연휴가 짧은 것도 속상한데 명절엔 늘 ‘스트레스’까지 따라다닌다. 이럴 땐 가족이나 친구와 ‘설캉스(설+바캉스)’를 떠나는 게 정답이다. 명절을 맞아 국내 박물관과 미술관, 테마파크 등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연휴 스트레스를 날릴 국내 설캉스 명소를 소개한다. ◆박물관서 전통 체험하고 보며 배워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한국 전통 장단과 외국 음악이 어우러져 2020-01-23 07:2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바이낸스코인, 10번째 소각…450억원 규모 外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바이낸스코인, 10번째 소각…450억원 규모 外 ◇ 바이낸스코인, 10번째 소각…450억원 규모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10번째 바이낸스코인(BNB) 소각을 지난 19일 단행했다. 총 221만6888BNB를 소각했으며, 3880만 달러(한화 약 450억원) 규모다. 이번 소각은 수량 면에서는 지금까지의 물량 중 3번째로 크고, 달러 가치로는 2번째다. BNB 소각 물량이 커진 것은 바이낸스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인 소각은 유통량에서 코인을 영구적으로 제거해 전체 공급량을 줄이고 가격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전통 금융시장에서 주주가치제고를 위한 자 2020-01-23 06:41
  • [차이나리포트] 모방에서 혁신으로 중국 바이오 제약 굴기
    [차이나리포트] "모방에서 혁신으로" 중국 바이오 제약 '굴기' #홍콩에 상장된 중국 바이오 제약기업 젠스크립트(金斯瑞, Genscript)는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항암제 개발로 앞서 전 세계 바이오 업계 헤드라인을 장식한 업체다. CAR-T 항암제는 환자의 몸속에 있는 T세포가 암세포만을 공격할 수 있도록 유전자를 바꿔주는 맞춤형 치료제다. 미국 경제매체 CNBC가 꼽은 바이오 의료분야의 가장 중요한 혁신 기술 중 하나다. 미국 존슨앤드존슨(J&J) 계열사 얀센과 함께 개발한 CAR-T 항암제는 지난달 까다롭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도 받았다. 과거 다국적 제약사 약 2020-01-23 04:00
  • [노자와 다석] 3장 마음은 비우고 배는 든든히
    [노자와 다석] 3장 마음은 비우고 배는 든든히 “말씀밖에 믿을 게 없습니다. 바로 한얼님으로부터 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한얼님의 말씀을 알아야 한얼님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말씀을 알지 못하면 사람 노릇을 하지 못합니다. 옛 성현들은 예수와 노자, 석가의 말씀을 통해 정신적으로 위로 올라가서 한얼님을 만났습니다. 한얼님의 말씀을 모르고서는 도저히 나아갈 길을 찾았다거나 산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석 류영모 노자는 3장에서도 제나의 짐승 성질, 즉 불교에서 말하는 3독(탐심·진심·치심)을 다스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한얼님께서 2020-01-23 00:30
  • 범죄 57%↑ 설 연휴 전 OO글 SNS에 남기면 안 되는 이유 [카드뉴스]
    [카드뉴스] '범죄 57%↑' 설 연휴 전 OO글 SNS에 남기면 안 되는 이유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주세요!>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를 맞아 고향에 가거나, 여행 계획을 세우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긴 시간 집 비우시기 전, 꼼꼼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사 맨 위 슬라이드 사진을 넘기시면, 모든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0-01-23 00:15
  • 모르면 눈 뜨고 코 베인다? 부동산 업계 은어 파헤치기
    모르면 눈 뜨고 코 베인다? 부동산 업계 '은어' 파헤치기 "언어는 파시스트다" (롤랑 바르트) 부동산,분양,투기,권리금,청약,재테크, 매매,전세,대출,집값,역세권,재개발... ​ 집과 땅을 두고 벌이는 보이지 않는 암투. 그 속에 오가는 언어들은 그 자체가 무기이자 권력이나 다름없습니다. 모르면 정말 눈 뜨고 코 베이는 세상입니다. 2020-01-23 00:00
  • 무인편의점에서 절도가 가능할까?
  • ​현대차그룹 경영 훼방 놓던 엘리엇의 백기? ‘지분 모두 팔았다’
    ​현대차그룹 경영 훼방 놓던 엘리엇의 백기? ‘지분 모두 팔았다’ 2%대의 지분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영에 사사건건 훼방을 놓던 미국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결국 백기를 들었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엘리엇은 자사가 갖고 있던 현대차 지분 2.9%, 현대모비스 2.6%, 기아자동차 2.1%를 지난해 말 전량 매각했다.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를 투입해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자동차 주식을 매입하고 경영 참여를 선언한 지 20개월 만이다. 올초 주주총회에서 큰 패배를 한 후, 역할 확대에 제한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 2020-01-22 19:02
  • [명절 밥상머리 정치학] ③정권 심판이냐, 야당 심판이냐
    [명절 밥상머리 정치학] ③'정권 심판이냐, 야당 심판이냐'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프레임 전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일종의 '틀'인 프레임은 미국의 인지언어학자인 조지 레이코프가 2004년 발간한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는 책을 통해 공론화됐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는 말을 듣는 순간 코끼리 생각만 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프레임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도권 싸움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20대 총선에서 제3지대가 출현한 배경에는 여야의 프레임 전쟁이 크게 작용했다.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심판론을 전면에 2020-01-22 19:00
  • [기획] 미리보는 아육대 명절에 아육대 빠지면 섭하죠~
    [기획] 미리보는 아육대 '명절에 아육대 빠지면 섭하죠~'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라이징 스포츠 아이돌 탄생을 예고했다. 이번 설 연휴에도 돌아온 아육대는 장장 설 연휴 3일간 방송되는 대형 프로젝트를 예고하고 있다.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연출 최민근)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해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 지난 ‘2010년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로 시작한 이래 명절 대표 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11년째를 맞는 2 2020-01-22 11:06
  • 인터넷 보험사 천국이라는 일본의 실상은?
    인터넷 보험사 천국이라는 '일본'의 실상은? 국내 인슈테크(InsurTech)업계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본은 규제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적다. 우리나라도 일본 방식으로 가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국내에서 인터넷 전문보험사 설립을 위해서 자본금 등 설립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보니 상대적으로 허들이 낮은 일본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는 것 같습니다. 말만 듣고 보면 일본은 인터넷 전문보험사를 간단하게 설립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실상도 그러할까요? 보험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일본에서는 인터넷 전업 2020-01-22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