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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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당한 부의 대물림]② 주식·부동산, 내 자식에게 고스란히...탈세는 덤
    [부당한 부의 대물림] ② 주식·부동산, 내 자식에게 고스란히...탈세는 '덤' 부의 세습은 건물·토지 등을 포함한 부동산을 시작으로 예·적금, 주식 등 광범위하다. 상속 금액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율이 올라간다.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는 의미다. 때문에 일부 자산가들은 합법적으로 세금 적게 낼 수 있는 절세를 고민하지만, 일부는 세금을 아예 내지 않는 탈세를 저지르기도 한다. 상속은 무차별적으로 이뤄진다. 아직 아직 눈도 못 뜬 갓난아이가 수천 주 규모의 주식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부모가 사준 부동산 덕분에 평생 무직임에도 수억대의 수익을 올리는 사람도 있다. 국회 정무위원 2020-02-25 07:49
  • ​[부당한 부의 대물림]① 태어날때부터 부자는 정해져있다
    [부당한 부의 대물림] ​① 태어날때부터 부자는 정해져있다 돈은 곧 능력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많을수록 누릴 수 있는 것이 많아지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문제는 양극화가 심해진 작금의 상황에서는 부의 세습이 아니고선 이를 누릴 가능성이 적다는 점이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 '태어날 때부터 부자가 정해진다'라는 비관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이 모든 상황은 '금수저', '흙수저'라는 신조어로 대변된다. 부모의 재력과 능력이 좋아 이렇다 할 노력이나 고생 없이 풍족함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금수저라고 하면, 흙수저는 2020-02-25 07:46
  • [펙트체크] 조정대상지역 지정 후 더 올랐다?…경기도 전수조사 해보니
    [펙트체크] 조정대상지역 지정 후 더 올랐다?…경기도 전수조사 해보니 2·20 부동산 안정화 대책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수원·안양·의왕 등지 일각에서는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더 오른다"는 기대가 나온다. 과거 조정대상 지정 지역들이 지정 후 시세가 단기 하락한 뒤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더 오르는 패턴을 반복했다는 게 시장의 일반적 인식이기 때문이다. 실제 확인 결과 경기도 조정대상 지역 중 한 곳을 빼고 모든 곳이 지정 전보다 아파트 값이 더 올랐다. 특히 과천과 분당은 서울 강남을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핀셋 규제로는 '집값 하락'이 2020-02-25 06:30
  • 한은, 코로나19 악재에 기준금리·성장률 동시에 낮출까
    한은, 코로나19 악재에 '기준금리·성장률' 동시에 낮출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와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동시에 낮출 거란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급속도로 확산된 탓이다. 향후 코로나19가 실물경제와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감안하면, 선제적인 수치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만약 이번 달에 동결되더라도, 상반기 중 인하조치가 불가피할 거라는 게 대다수 전문가들의 견해다. ◇커지는 금리인하 압박 …‘기준금리 1.0% 시대’ 열리나 한국은행은 27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와 수정경제전망치를 2020-02-25 05:00
  • [코로나19] 콧물 나면 아니다? SNS 가짜 정보 주의보 [아주경제 카드뉴스]
    [코로나19] '콧물 나면 아니다?' SNS 가짜 정보 주의보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 카드를 넘겨주세요』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 수가 연일 늘어나면서 바이러스 관련 정보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0-02-25 00:07
  • 코로나19는 중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코로나19는 중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가 발병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어 경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에서는 최근 '해외경제 포커스'를 발표해 이 문제에 대해 진단했습니다. 중국은 외형적인 면에서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고성장을 지속해 현재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했습니다. 국내총생산(GDP) 기준과 교역 규모 면에서는 이미 세계 1위인 미국을 추월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다른 측면에서는 미국과의 통상마찰, 과도 2020-02-24 13:11
  • [코로나19] 이 시국에도 출근은 계속 합니다.
    [코로나19] 이 시국에도 출근은 계속 합니다. 최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서 직장인 14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코로나19로 출근이 꺼려진 경험'에 대해 56.2%가 출근이 꺼려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응답자의 성별은 여성(69.7%)이 남성(43.5%)보다 높게 나왔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68.3%)가 가장 높았다. (30대-59%, 40대-41.6%, 50대-32% 순) 출근이 꺼려지는 주된 이유는 '출퇴근 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서' (59.7%, 복수응답)가 단연 1위였다. 이어 '사람 많은 사무실에서 근 2020-02-24 10:43
  • [암호화폐 제도화 특금법] 거래소, 규제법 통과 기대하는 이유
    [암호화폐 제도화 '특금법'] 거래소, '규제법' 통과 기대하는 이유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개정안은 시장 진흥법보다 규제법에 가깝다. 시장을 발전시키기 위한 법이라기보다 규제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업계는 특금법 개정안이 하루 빨리 국회를 통과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규제법임에도 시장이 이 법에 기대하는 이유는 뭘까. 업계가 개정안을 반기는 가장 큰 이유는 암호화폐 거래가 제도화되는 첫단추라고 보기 때문이다. 암호화폐 시장만을 다루는 제정법은 아니지만, 기존 법에 명시하는 것만으로 이 시장을 법적으로 인정 2020-02-24 08:39
  • [암호화폐 제도화 특금법] 속도 못내는 개정안...26일 법사위 안건 오를까
    [암호화폐 제도화 '특금법'] 속도 못내는 개정안...26일 법사위 안건 오를까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개정안이 17일 개회한 임시국회를 통과할지 주목된다. 국제자금세탁방지지구(FATF) 권고에 따라 마련된 이번 개정안은 늦어도 오는 6월 시행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업계는 법 개정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지난달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특금법 개정에 대한 안건이 올라가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이번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특금법 개정안은 자동 폐기될 가능성이 2020-02-24 08:37
  • [무너지는 알트코인] ③ 기술·플랫폼 모두 갖춘 3기 알트코인 나와야
    [무너지는 알트코인] ③ 기술·플랫폼 모두 갖춘 3기 알트코인 나와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알트코인이 시장에서 맥을 못추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이유는 '비트코인의 강력한 선점효과'다. 출시 이후 비트코인은 실물 경제와 지하 경제에서 널리 이용되는 암호화폐로 자리잡았다. 특히 불법 사이트 운영, 무기 거래, 자금 세탁 등에서 비트코인은 달러를 대체할 기축통화로 여겨질 정도로 보편화됐다. 이용자들에게 실제 화폐로서 작동한다는 믿음을 심어주는데 성공한 것이다. 물론 비트코인은 첫째 암호화폐인 만큼 기술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다. 블록체인 기술로 인해 거래의 신뢰 2020-02-24 08:10
  • ​[한진칼 점입가경] 남매전쟁 따라 춤추는 주가
    [한진칼 점입가경] ​남매전쟁 따라 춤추는 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대한항공의 모회사이자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한진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73%(1350원) 오른 5만8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기준으로 주가가 5만원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일 장중에는 주가가 5만3700원까지 치솟으며 최고가 기록을 새로 쓰기도 했다. 한진칼 주가의 급등은 남매간 경영권 분쟁이 이유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2020-02-24 08:00
  • [한진칼 점입가경] 조원태 vs 조현아 양보 없는 지분분쟁.. 최후승자 시계제로
    [한진칼 점입가경] 조원태 vs 조현아 양보 없는 지분분쟁.. 최후승자 시계제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과 조현아 전 부사장과 손잡은 강성부 펀드(KCGI), 반도건설 등 주주연합의 지분경쟁이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는 주식 보유 비율이 종전 32.06%에서 37.08%로 증가했다고 지난 20일 공시했다. 추가 확보한 주식 수는 297만2217주로 대호개발과 한영개발이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맞서 조 회장 측으로 분류되는 미국 델타 항공도 20일과 21일에 걸쳐 1% 규모의 한진칼 주식을 사들인 것 2020-02-24 08:00
  • [무너지는 알트코인] ① 수천개 합쳐도 시장점유율 5%... 비트코인 외에는 거래가 없다
    [무너지는 알트코인] ① 수천개 합쳐도 시장점유율 5%... 비트코인 외에는 거래가 없다 알트코인(Alternative coin, 대안 암호화폐)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비트코인(BTC)의 단점을 개선하겠다며 많은 알트코인이 야심차게 시장에 등장했지만 뚜렷한 차별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더리움(ETH), 리플(XRP), 이오스(EOS), 라이트코인(LTC), 바이낸스코인(BNB) 등 자산규모 상위 10위권 이내의 알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수천여개의 알트코인은 거래가 제대로 되지 않는 유동성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이름만 화폐이지 화폐로서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24일 코인마켓캡, 코인360 등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2020-02-24 08:00
  • 강남 재건축시장 바로미터 잠실5단지 반등하나
    '강남 재건축시장 바로미터' 잠실5단지 반등하나 고가 아파트에 대한 강력한 대출 규제를 담은 정부의 12·16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지 세 달째를 맞은 가운데,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시장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잠실동 '잠실주공 5단지'의 가격 등락이 심상찮다. 저점을 찍었다가 반등하면서 집값이 다시 치솟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11층)는 이달 21억1425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24억3400만원으로 역대 가장 높은 가격을 찍었으나, 3억원가량 시세가 하락했다. 집값이 2020-02-24 07:03
  • [월성1호기 폐기]③ 한수원 월성1호기 경제성 저하 의혹 반박
    [월성1호기 폐기] ③ 한수원 월성1호기 경제성 저하 의혹 반박 경북 월성 1호기의 조기 폐쇄 배경으로 경제성 축소가 거론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혹을 부정했다. 원전의 계속 운영을 주장하는 야당과 산업계는 운영사인 한수원이 월성 1호기의 계속 가동시 이득을 축소했다고 꼬집었다. 또 원전 이용률과 전력 판매 단가 전망치를 계속 낮춰 잡아 경제성을 축소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한수원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에 하자가 없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외부 전문기관이 경제성을 분석했으며 객관성과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다. 지난 19일 2020-02-24 07:01
  • [월성1호기 폐기]② 감사결과에 쏠린 눈…커지는 의구심
    [월성1호기 폐기] ② 감사결과에 쏠린 눈…커지는 의구심 한국수력원자력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배경에 관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원전 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 1호기의 폐쇄 명분으로 경제성 저하를 제시했지만, 국회와 국민을 완벽히 설득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 때문에 월성 1호기 폐쇄 결정의 타당성을 가려내야 되는 감사원의 어깨만 무거워졌다. 감사원은 3개월의 감사 기본 시한을 한번 연장해 올해 2월 말까지로 늘려놓은 상태다. 하지만 이마저도 시한을 지키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지난 19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월성 2020-02-24 06:56
  • [월성1호기 폐기] ① 한수원 월성 1호기 조기폐쇄 두고 끝없는 공방
    [월성1호기 폐기] ① 한수원 월성 1호기 조기폐쇄 두고 끝없는 공방 지난해 12월 경북 경주 월성 원자력발전소(월성 1호기)가 37년 만에 폐쇄된 후 갑론을박이 뜨겁다. 정치권을 비롯해 산업계와 각종 민간단체 등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월성 1호기의 경제성 여부를 두고 각 집단들의 생각이 달라서다. 월성 1호기의 조기 폐쇄론을 주장하는 쪽은 정치적 압력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월성 1호기는 지난 1982년 11월 가동을 시작했다. 준공은 6개월이 지난 1983년 4월이며 이때부터 상업 운전을 했다. 월성 1호기는 상업운전 개시 30년이 지난 2012년 11월 설계수명이 만 2020-02-24 06:54
  • [아파트부자들] IMF로 파산한 후 2000만원을 30억으로 만든 52세 직장인
    [아파트부자들] IMF로 파산한 후 2000만원을 30억으로 만든 52세 직장인 <편집자주> 우리는 한 해에 부동산 자산이 수억원씩 불어나는 시대에 살아왔습니다. 혹자는 이 기회의 땅에서 큰돈을 벌었고, 누군가는 적은 이윤에 만족하거나 손해를 보면서 부자들의 뒷모습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그래서일까요. 30대 이상 성인남녀가 두 명 이상 모인 곳에서는 어김없이 "누가 어디에 뭘 샀는데 몇억원을 벌었대"와 같은 주제가 으레 오갑니다. 삽시간에 궁금증의 초점은 그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에 맞춰지죠. 이에 본지는 소위 '아파트부자'로 불리는 이들의 이야기와 재테크 노하우를 2020-02-2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