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주파수 재할당 공방전] ② 대가산정 방식 현실적으로 vs 원칙대로
    [주파수 재할당 공방전] ② 대가산정 방식 "현실적으로" vs "원칙대로" 주파수 재할당 대가 산정방식을 두고 정부와 이동통신 3사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정부가 주파수 재할당 대가로 최대 4조원 이상을 산정하고 있으며, 이 비용이 지나친 수준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정부는 현재 정해놓은 산정대가는 없으며 이동통신 업계와 충분히 논의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4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1월까지 주파수 대역별 적정 이용기간과 합리적인 대가 산정과 같은 세부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이통3사가 이용하는 2G·3 2020-08-04 08:02
  • [하반기 5G폰 대전] 나홀로 성장 중인 5G폰…보급형 격전 막 오른다
    [하반기 5G폰 대전] '나홀로 성장' 중인 5G폰…보급형 격전 막 오른다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 경쟁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5G 지원 모델의 비중은 조금씩 커지는 모양새다. 단말기 제조업체들은 시장의 회복세에 발맞춰 다양한 가격대의 5G 스마트폰을 공격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5G 스마트폰의 2분기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4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 규모가 1분기 2억9490만대에서 2분기 2억7140만대로 줄어들었음에 2020-08-04 08:00
  • [주파수 재할당 공방전]  ① 일부 LTE 주파수 재할당 포기 발언 배경은
    [주파수 재할당 공방전] ① "일부 LTE 주파수 재할당 포기" 발언 배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동통신 3사의 주파수 재할당 비용 책정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이동통신 업계가 아예 일부 주파수를 재할당 받지 않는 안을 검토한다. 정부가 주파수 재할당 비용으로 최대 4조원 이상을 책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초강수'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업계는 내년 6월에 이용기간이 만료되는 LTE 일부 주파수 대역에 대한 재할당 포기를 검토 중이다. 이통업계가 할당을 포기하겠다는 주파수는 LTE 중에서도 트래픽 분산용 주파수로 추 2020-08-04 08:00
  • [기획] 손익분기점 넘은 반도…강철비2 다만악 여름대작 운명은?
    [기획] 손익분기점 넘은 '반도'…'강철비2' '다만악' 여름대작 운명은? 영화 '반도' '강철비2' '다만악' 코로나 팬데믹으로 상반기 영화계는 위기였다. 코로나19에 관한 공포심이 커지며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대폭 줄었고 신작 영화는 개봉을 미루는 등 악순환이 반복된 것이다. 지난 6월부터 영화 '침입자' '결백' '#살아있다' 등 신작 영화가 개봉했고 영진위와 극장가도 할인 쿠폰을 통해 관객 모객에 힘썼다. 그 결과 최대 성수기라 불리는 7~8월 극장가에는 관객들이 조금씩 늘어났다. 영화 ' 2020-08-04 06:00
  • [기획] 10년차 아이돌 에이핑크...신화-슈주-샤이니-틴탑 등 10년 넘는 장수그룹 될까?
    [기획] 10년차 아이돌 '에이핑크'...신화-슈주-샤이니-틴탑 등 10년 넘는 장수그룹 될까? 10년 차 여자아이돌 '에이핑크'가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재계약시기인 7년을 넘기지 못하고 해체하는 아이돌이 태반인 가운데 에이핑크는 모범적인 걸그룹의 사례를 만들고 있어서 이들의 재계약 여부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또한 에이핑크 외에도 10년 넘은 장수그룹은 국내에 누가 있을까? 신화, 슈퍼주니어, 샤이니, 틴탑 등 장수 아이돌들을 살펴본다. 에이핑크는 7년 차 당시 재계약을 유지하고 10년 동안 그룹을 끈끈하게 이어왔다. 현재 데뷔 10년 차인 에이핑크는 아이돌들이 넘기 힘들다는 &# 2020-08-04 00:00
  • 포용금융은 어디로…시중은행 중금리 대출 비중 급감
    포용금융은 어디로…시중은행 중금리 대출 비중 급감 시중은행들이 ‘중금리 대출’ 취급 비중을 최저치까지 낮추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고조된 건전성 문제에 대한 관리 강화 차원이다. 다만 평소 ‘포용 금융’을 강조해왔던 터라, 이에 대한 비판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틈을 타고 지방·외국계 은행 및 저축은행 등은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 등 4대 시중은행의 6월 전체 중금리 대출(연 5~10%) 취급 비중은 평 2020-08-03 19:00
  • [위드 코로나, 기업 생존전략]⑤철강- 하반기 전방산업 부활...철강업도 ‘스우시 반등’ 기대
    [위드 코로나, 기업 생존전략] ⑤철강- 하반기 전방산업 부활...철강업도 ‘스우시 반등’ 기대 철강업계가 그야말로 보릿고개를 간신히 넘겼다. 올 2분기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수요 부진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포스코 등 주요 업체들은 우울한 성적표를 기록했다. 다만 하반기 자동차와 조선 등 전방산업 회복 흐름이 빨라지면서 철강산업 시황도 차츰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글로벌 자동차 생산 회복으로 강판 물량 정상화와 철강 판매가 당초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철강업계는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3분기부터 완만하게 회복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앞서 2분기에 2020-08-03 08:00
  • [무더위 물렀거라, 여름철 먹거리]② 회로 먹는 광어, 피자·파스타 요리법만 30가지
    [무더위 물렀거라, 여름철 먹거리] ② 회로 먹는 광어, 피자·파스타 요리법만 30가지 올 여름 무더위로 식욕을 잃었다면 광어로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하게 요리해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이 발간한 저서 '광어야 요리를 부탁해'는 광어를 활용한 30가지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광어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요리책을 냈다는 게 해수부 설명이다. 요리책에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스테이크, 치즈볼 △고령층이 선호하는 쑥국, 잣 소스 더덕구이 △해외 유명 요리들을 접목한 멘보샤, 토르티야 피 2020-08-03 08:00
  • [무더위 물렀거라, 여름철 먹거리]① 산수유·오미자로 갈증 해소하고, 기운 낸다
    [무더위 물렀거라, 여름철 먹거리] ① 산수유·오미자로 갈증 해소하고, 기운 낸다 산수유, 오미자 등 약용작물이 여름철 무더위에 갈증 해소와 기운을 돋우는데 도움이 되는 걸로 확인됐다. 여름에는 땀 배출이 많아 기운이 없고, 피로감이 쌓여 업무 능률이 떨어지는데 몸에 좋은 약용작물을 활용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3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산수유와 오미자는 열매를 약으로 쓰는 작물로 몸 안의 기운과 땀이 몸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또 사과산과 주석산,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산수유의 경우 간과 신장 기능에 좋은 작용을 한다. 또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2020-08-03 08:00
  • [발견, K-투어] 방방콘보다 방탄투어...외국인이 열광한 국내여행 TOP 5
    [발견, K-투어] 방방콘보다 방탄투어...외국인이 열광한 국내여행 TOP 5 지금은 코로나19 여파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외국인관광객의 발길이 끊겼지만, 불과 올해 초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 엄청난 관광객이 몰려왔었다. 과거에는 부산이나 서울을 제외하고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의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여행 트렌드가 바뀌면서 지방의 도시 골골샅샅에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였으니. 사진으로나마 추억해보련다. 그들이 우리나라를 다시 찾을 그날을 꿈꾸며. 우리에게는 익숙한 여행지이지만,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한국의 여행지는 분명 다른 느낌이리라. 방탄소년단 2020-08-03 08:00
  • [위드 코로나, 기업 생존전략]④조선·해운-세계 경기 회복에 수주가뭄·시황악화 개선
    [위드 코로나, 기업 생존전략] ④조선·해운-세계 경기 회복에 수주가뭄·시황악화 개선 코로나19로 상반기 수주가뭄에 시달리던 조선업계와 시황 악화를 겪던 해운업계가 하반기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조선업계의 세계 신조선 발주량이 작년 대비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업계는 역시 교역과 성장률 감소 폭이 상반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해운시황 악화에 조선업계 신조발주량 급감 2일 한국수출입은행이 발표한 ‘해운-조선업 2020 2분기 동향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조선업은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상반기 신조선 발주량이 크게 감소했 2020-08-03 08:00
  • [평생직장은 없다]긱경제 플랫폼 ‘탤런트뱅크’…은퇴 없이 ‘N잡러’ 된다
    [평생직장은 없다] 긱경제 플랫폼 ‘탤런트뱅크’…은퇴 없이 ‘N잡러’ 된다 탤런트뱅크 전문가포럼 현장에 참석한 시니어전문가들. #침구류 제조업체 A사는 오프라인 유통을 주력 사업으로 운영 중이다. 온라인 사업 비중은 5% 이하로 낮은 편이다. 문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오프라인 매출이 곤두박질치면서 발생했다. A사는 해당 문제를 해결하면서 향후 언택트 시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관련 컨설팅을 받았으나 효과는 없었다. 이 과정에서 채용플랫폼 ‘탤런트뱅크’를 알게 됐고, 온라인 마케팅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해 줄 임원급 전문가를 찾았다. 바로 3개월 간 월 400만원 2020-08-03 08:00
  • [평생직장은 없다]직장인 변화상 ‘긱경제’
    [평생직장은 없다] 직장인 변화상 ‘긱경제’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공통점은 ‘변화’다. 개인의 능력에서 인공지능(AI)으로, 콘택트에서 언택트로 모든 방식이 전환됐다. 여기서 더 나아간 미래모습은 사실상 예측이 불가능해지면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의 불안감은 커졌고, 덩달아 ‘월급쟁이’는 평생직장의 꿈을 강제로 내려놓게 됐다. ‘긱경제’(Gig Economy)는 이런 월급쟁이의 빈틈을 파고들었다. 긱경제는 필요에 따라 사람을 구해 일을 맡기는 형태를 말한다. 노동자는 특정 집단에 소속돼 2020-08-03 08:00
  • ​[평생직장은 없다]조영탁 대표 “中企에 고급인력 공급…新고용트렌드”
    [평생직장은 없다] ​조영탁 대표 “中企에 고급인력 공급…新고용트렌드” 조영탁 휴넷 대표. 국내 대표적인 긱경제 플랫폼 ‘탤런트뱅크’에 대해 조영탁 휴넷 대표는 빨라지는 고급인력의 은퇴와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대기업 등의 인력들은 높은 스펙을 보유하고, 이들이 근무하며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수억원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은퇴 시기가 빨라지면서 이들이 쌓은 노하우와 경력이 묻힐 수 있다는 데 조 대표는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반면, 중소기업은 고질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다. 젊은층은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 2020-08-03 08:00
  • [아파트부자들] IMF·금융위기로 두 번 고비…리모델링이 되살린 이원재 회장
    [아파트부자들] IMF·금융위기로 두 번 고비…리모델링이 되살린 '이원재 회장' <편집자주> 우리는 한 해에 부동산 자산이 수억원씩 불어나는 시대에 살아왔습니다. 혹자는 이 기회의 땅에서 큰돈을 벌었고, 누군가는 적은 이윤에 만족하거나 손해를 보면서 부자들의 뒷모습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그래서일까요. 30대 이상 성인남녀가 두 명 이상 모인 곳에서는 어김없이 "누가 어디에 뭘 샀는데 몇억원을 벌었대"와 같은 주제가 으레 오갑니다. 삽시간에 궁금증의 초점은 그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에 맞춰지죠. 이에 본지는 소위 '아파트부자'로 불리는 이들의 이야기와 재테크 노하우를 2020-08-03 06:00
  • [흔들리는 티빙 출범] (중) 티빙-KT·LG유플러스 연합군 출격설에 업계는 동상이몽
    [흔들리는 티빙 출범] (중) 티빙-KT·LG유플러스 연합군 출격설에 업계는 "동상이몽" 오는 10월 물적분할을 앞둔 CJ ENM과 JTBC의 합작법인인 티빙에 KT와 LG유플러스가 한배를 타게 될지를 두고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티빙과 KT, LG유플러스의 '운명 공동체'는 현재까지 지분교환보다는 콘텐츠 제휴 수준의 느슨한 협력관계를 맺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 티빙과 KT, LG유플러스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 중이다. 현재 KT는 시즌, LG유플러스는 U+모바일 등 OTT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는 10월 CJ ENM과 JTBC가 합작법인을 만들어 통합 OTT 서비 2020-08-03 00:06
  • [동방인어] 두 마리 토끼는 못 잡는다
    [동방인어] 두 마리 토끼는 못 잡는다 부동산 시장은 살려야 하지만 투기는 막아야 한다. 기업투자는 살려야 하지만 경제 불공정은 극복해야 한다. 현 정부가 고민하는 정책과제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두 마리 토끼다. 다 잡을 수 있을까. 지금 정권의 주력들이 민주화투쟁을 벌이던 때, ‘이중과제(double project)론’ 강연을 자주 들었을 것이다. 서로 모순되는 두 개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근대자본주의에 적응하면서도 근대자본주의를 극복해야 하는 미션이다. 이럴 때 ‘틴베르헌(Tinbergen)의 법칙’이 요긴해 보 2020-08-02 18:00
  • 시중은행, 업종 경계 허문 ‘협업 구축’ 나선다
    시중은행, 업종 경계 허문 ‘협업 구축’ 나선다 시중은행들이 업종 간 경계를 허문 협업체계 구축에 나섰다. ‘코로나19’ 이후 불확실성이 커진 시점에, 적절한 제휴 없인 사업 경쟁력 제고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우리금융지주는 최근 KT와 손잡고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신사업 개척에 나섰다. 초점은 철저히 ‘비대면’에 맞춰져 있다. 인공지능(AI) 대화형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 재택근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해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신사업 2020-08-01 14:09